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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여자친구와의 관계 고민되네요..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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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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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수가 아니라고 할때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2. 이성과 감정이 충돌하면 99.9%는 이성이 판단하는 게 맞다. 3. 나이가 들수록 옛 사람들 말 틀린 거 없다는 거 처절하게 느끼게 된다. 4. 나는 저기에 해당 안될거라고 항상 그래왔지만 결국엔 나도 그 범주에서 못 벗어난다.
23.05.19 11:52

(IP보기클릭)6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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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뛰는순간 다른평범한 일못합니다.. 이미돈맛을알았기때문에
23.05.19 11:36

(IP보기클릭)106.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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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아가씨 구조는 어떤지 몰라서 확답을 드리기 어렵지만 제가 어릴때 1년정도 유흥에서 일을 했었습니다 그때경험으로는 처음에는 다 건전하게 한다고 발을 들이지만 뭐~결국에는 2차 나갑니다 (얼마나 걸리느냐의 문제임) 그리고 손님이 만지거나 그러면 돈을 돌려주고 나간다구요??(요즘은 그런가요?) 예전에는 같이 들어가는 아가씨들이 있기때문에 5명이면 2명2명1명 이런식으로 서로 친한사이로 들가는데 1시간 잘놀다가 손님이 만진다고 돈 안받고 나간다???(같이 온 아가씨놔두고?) 그 아가씨 나가는순간 그방손님들이 깽판칠텐데 그러기 쉽지 않습니다 2차는 한번에 나가는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매너좋게 놀다가는 남자들 있습니다 3~4번정도는 그냥 매너좋게 놀다갑니다 그리고 만지고 그리고 2차제안하는거죠 이런식으로 안넘어간 언니를 본적이 없습니다, 자기는 몸팔았다고 생각안하더군요 그냥 뭐 좋은 사람이랑 원나잇했다? 10이면 10다 그렇게 얘기하더군요 뭐 주저리 주저리 말이 길어졌지만 결론은 유흥에 발을 들이면 남자나 여자가 정해진 루트로 갑니다 (개미지옥이죠) 그리고 거기서 빠져나오기는 참 힘듭니다 저도 1년간 빠져있다가 어떻게 정신차리고 대학교를 갔었네요 (그렇게 정상인루트를 밝고 살다보니 유흥에 일을 안하게 돼더군요) 하지만 저도 1년간은 뭐~할일안할일 다 하고 살았네요.. 충분히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23.05.19 12:10

(IP보기클릭)2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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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있는 사람이었으면 노래방 루트 타지도 않습니다
23.05.19 12:14

(IP보기클릭)14.32.***.***

BEST
좋은사람이 안좋은쪽으로 바뀌는건 쉽고 안좋은쪽이 좋은쪽으로 바뀌는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이미 도우미 테크를 탓으면 보통 쭈욱 갈겁니다.
23.05.19 11:33

(IP보기클릭)211.234.***.***

빚이 어쩌다 생긴건지가 중요한데 그게 빠저 있어서 섣부른 조언이 불가하네요.
23.05.19 11:32

(IP보기클릭)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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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이 안좋은쪽으로 바뀌는건 쉽고 안좋은쪽이 좋은쪽으로 바뀌는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이미 도우미 테크를 탓으면 보통 쭈욱 갈겁니다.
23.05.19 11:33

(IP보기클릭)6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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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뛰는순간 다른평범한 일못합니다.. 이미돈맛을알았기때문에
23.05.19 11:36

(IP보기클릭)106.249.***.***

4대보험가입되는 일반적인 직업 있는 여성분 만나세요 그래야 본인도 사람처럼 살수 있습니다.
23.05.19 11:41

(IP보기클릭)220.119.***.***

제가 20대 초중반때 작성자님과 거의 똑같은 상황의 여자를 5년간 만났습니다. 위 댓글처럼 보도든 룸이든 다른일 못합니다. 제가 멱살잡고 공부도 시켜서 자격증도 따게하고 취업도 시켜봤지만, 결국 그 자리로 돌아가더군요.
23.05.19 11:47

(IP보기클릭)175.195.***.***

빚이 1억가까이 있는것도 문제지만 거의 스폰형식으로 만난다는거 같은데 정답은 나와있지않나요??
23.05.19 11:50

(IP보기클릭)211.245.***.***

글만 봐도 결혼은 무리고 어떤 점 때문에 여자친구를 좋아하게 됐는지 모르겠지만 글 마지막을 보니 님도 보상심리가 있는 것 처럼 느껴지네요. 쏟아 부은게 있어서 아쉬움에 헤어지지 못하는 느낌. 여자분의 사정이 저런데 쏟아부었다 표현하시는 걸 보니 건강한 관계도 아닌 것 같고 저 같으면 헤어지겠네요.
23.05.19 11:50

(IP보기클릭)118.130.***.***

보도뛰는거면 이미 끝났음.
23.05.19 11:51

(IP보기클릭)22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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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수가 아니라고 할때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2. 이성과 감정이 충돌하면 99.9%는 이성이 판단하는 게 맞다. 3. 나이가 들수록 옛 사람들 말 틀린 거 없다는 거 처절하게 느끼게 된다. 4. 나는 저기에 해당 안될거라고 항상 그래왔지만 결국엔 나도 그 범주에서 못 벗어난다.
23.05.19 11:52

(IP보기클릭)211.234.***.***

진지하게 고민해보시고 놓아주세요. 만약 결혼하신다해도 돈이며 생활비며 해준다던 그런 남자들 떠올리며 결코 결혼생활이 행복하게 될리가 없습니다.
23.05.19 11:59

(IP보기클릭)121.150.***.***

연애는 상관없습니다 다만 결혼 하신다면 전 말리고 싶네요.. 건전하든 아니든 일단 보도를 뛰고 돈을 받으며 만남을 가진 다라...답은 정해진거 아닐까요?? 지금 당장은 그 여자가 없으면 세상이 무너지는거 같겠지만 멀게 본다면 현명한 선택이 될겁니다 세상에 여자는 많습니다
23.05.19 12:04

(IP보기클릭)223.38.***.***

시작부터 그런일한다는걸 그냥 허락한 님잘못이 가장 큽니다 강하게 다신그런생각못하게 막았어야죠 사랑하는사람을 어찌그런일하게 허락한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23.05.19 12:04

(IP보기클릭)106.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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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아가씨 구조는 어떤지 몰라서 확답을 드리기 어렵지만 제가 어릴때 1년정도 유흥에서 일을 했었습니다 그때경험으로는 처음에는 다 건전하게 한다고 발을 들이지만 뭐~결국에는 2차 나갑니다 (얼마나 걸리느냐의 문제임) 그리고 손님이 만지거나 그러면 돈을 돌려주고 나간다구요??(요즘은 그런가요?) 예전에는 같이 들어가는 아가씨들이 있기때문에 5명이면 2명2명1명 이런식으로 서로 친한사이로 들가는데 1시간 잘놀다가 손님이 만진다고 돈 안받고 나간다???(같이 온 아가씨놔두고?) 그 아가씨 나가는순간 그방손님들이 깽판칠텐데 그러기 쉽지 않습니다 2차는 한번에 나가는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매너좋게 놀다가는 남자들 있습니다 3~4번정도는 그냥 매너좋게 놀다갑니다 그리고 만지고 그리고 2차제안하는거죠 이런식으로 안넘어간 언니를 본적이 없습니다, 자기는 몸팔았다고 생각안하더군요 그냥 뭐 좋은 사람이랑 원나잇했다? 10이면 10다 그렇게 얘기하더군요 뭐 주저리 주저리 말이 길어졌지만 결론은 유흥에 발을 들이면 남자나 여자가 정해진 루트로 갑니다 (개미지옥이죠) 그리고 거기서 빠져나오기는 참 힘듭니다 저도 1년간 빠져있다가 어떻게 정신차리고 대학교를 갔었네요 (그렇게 정상인루트를 밝고 살다보니 유흥에 일을 안하게 돼더군요) 하지만 저도 1년간은 뭐~할일안할일 다 하고 살았네요.. 충분히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23.05.19 12:10

(IP보기클릭)14.32.***.***

참 사람은 희안하죠 쉬운길이 있는데 분명히 있는데 험난한 길을 굳이 기어코 찾아서 가려고하니까요
23.05.19 12:13

(IP보기클릭)220.123.***.***

BEST
생각이 있는 사람이었으면 노래방 루트 타지도 않습니다
23.05.19 12:14

(IP보기클릭)59.13.***.***

순진하다고 해야할지 세상물정을 모른다고 해야할지 ... 보도 뛰는 순간부터 2차 가는건 확정 루트인데 본인 여자친구는 착하고 똑뿌러진 성격이라 딱 도우미 일만 할거라고 생각 하셨던건가요?
23.05.19 12:38

(IP보기클릭)121.150.***.***

본인이 감당할 수 있으면 계속 만나시고 감당 못하면 헤어지세요. 노래방 도우미를 하든, 빚이 있든, 스폰서를 받든 본인이 감당 가능한 부분까지만 하세요.
23.05.19 13:02

(IP보기클릭)118.235.***.***

소설씀?
23.05.19 13:22

(IP보기클릭)110.15.***.***

형 정신 차려
23.05.19 13:58

(IP보기클릭)124.198.***.***

감당하실수 있겠어요?
23.05.19 14:30

(IP보기클릭)112.219.***.***

근데 닉네임 세컨이예요??
23.05.19 15:46

(IP보기클릭)123.142.***.***

이걸 고민이라고 하는거임??
23.05.19 15:51

(IP보기클릭)115.21.***.***

즉시 관계를 끊습니다.
23.05.19 16:10

(IP보기클릭)61.40.***.***

쏟아부은 정성이 아깝다? 경영하다가 망하는경우가 1억원어치 판 집에서 5천만원 갚아주고 또 1억 사가고. 찔끔 갚고. 더 가져가고. 그돈 받을려고 얽메이다가 수억 부도맞고 날라가버림. 노래방 도우미 = 건전 자체가 성립 안함. 특히 돈주고 만나자는것들은 이미 돈으로 모든걸 사겠다는거고. 나중에 그돈을 갚아? 그돈이 아까워서 갚을 사람 절대 아님. 괜히 더 기빨리고 정성 빨리고 돈많은 남자에게 떠날 여자 고민하지말고 냉정하게 판단하는게 집안의 평화와 부모님에게 걱정을 안끼치는 올바른 판담임.
23.05.19 16:11

(IP보기클릭)211.180.***.***

일단 빚이 왜생겼는지 모르겠는데 감당 못할 빚을 만들었다는 것만으로도 일단 걸러야 될것 같고... 그걸 갚기위해 도우미를 한다는거에서 또 걸러야 될것 같고 그리고 정말 어쩔수 없어 부모님이 큰수술을 하거나 해서 빚이 생겼고 건전하게 도우미를 한다고 말을 해서 다 믿는다고 칩시다.. 믿기 지도 않지만.. 얼굴이 반반하니까 저런일 하는걸텐데... 수없이 남자가 꼬일텐데.. 제발 정신 차리세요. 그냥 엔조이면 모르겠는데 결혼 절대 후회합니다.
23.05.19 16:12

(IP보기클릭)117.111.***.***

결혼해도 돈 못 벌어오면 술집, 노래방 나갈건데 감당할 수 있겠음?
23.05.19 16:29

(IP보기클릭)222.101.***.***

정신차려요 님...
23.05.19 16:31

(IP보기클릭)14.53.***.***

삐빅 탑승하셨습니다.
23.05.19 16:34

(IP보기클릭)121.160.***.***

빚이 1억인데 더 늘지나 않았으면 좋켓네요..
23.05.19 16:55

(IP보기클릭)183.106.***.***

화류계 하고 3번 사겨봄 업소도 많이가봄 안해본일이 없는데 웨이터 생활도해봄 아는 동생이 화류계에 취직해서 뒤봐주다가 한번 전여친이 화류계에 취직해서 한번 자주가던 업소에 실장이랑한번 사겨 봤는데 여러케이스가 있어서 여자가 어떻다느니 하긴 어렵긴함 평생 결혼안하고 사치 부리면서 혼자 살라고 하는여자도 있고 남자 물어서 출세해보려는 여자도있고 가족이 빨대 꼽아서 어쩔수없이 하는여자도있고 남자 가스라이팅해서 다털어먹으려는년도있고 한가지 확실한건 건전하고 더러운일이 없다는건 100프로 거짓말임 2차안가도 어쩔수없이 더럽게 놀게되있음 여자한테 집착생긴다면 둘중하나임 업소를 때려치게 하던가 헤어지던가 업소계속다니는이상 님상상속에 일 그이상이 현실에서 벌어짐 미치고싶으면 계속다니게 하면서 만나샘
23.05.19 17:07

(IP보기클릭)218.49.***.***

여자입장에서 쓰는데 정신차리세요. 여자분은 이미 먼 길 떠났습니다.과거 투자한 시간과 마음과 정성이 아깝다고 현재와 미래까지 불태우지말고 그냥 과거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떠나보내세요.
23.05.19 18:00

(IP보기클릭)222.107.***.***

빨리 끝내세요. 정상적인 사람이면 저렇게 빚을 지지 않습니다. 향후 결혼하게 되면 어떻게 될것 같아요?!멀쩡한 사람들 많습니다.젭알 끝내세요 한번 편하게 돈벌던 사람들은 힘든 노동 안할려고 합니다. 몇번 자주기만 하면 생산직 식당에서 일하는거 몇배를 더 버는데 왜 힘들게 일할까!?.. 그래서 성매매 여성들이 지원금 주고 그래도 다시 그곳으로 돌아오는 이유죠.
23.05.19 18:03

(IP보기클릭)14.52.***.***

이런 글 보면 레벨부터 보게 되네요. 사실이라면 이미 나와있는 답에 내편 댓글 보고 자기 합리화 하려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로또 맞아도 불행해집니다
23.05.19 18:12

(IP보기클릭)211.107.***.***

이건 99%도 아니고 100%죠. 만일 그냥 계속 만날생각을 하려한다면 부처님 예수님 알라신 그리고 조상신도 모두 님을 버렸다고 생각하세요.
23.05.19 18:15

(IP보기클릭)61.82.***.***

음.. 주변에 지인들 본 결과.. 업소때려치게한후에... 결혼해서 살아도 남편 몰래 알바뛰러 나가고함... 몸도팔고.. 좋은선택이 아님.. 한순간 정액과 욕정의 노예가되서 인생 망치지 않기를 바람.. 진짜 한순간에.. 인생 나락감.. 업소여자는... 그나마 나은 케이스는 여자가 벌어돈돈으로 나와서 가게 차려서 잘되는 경우인데.. 그경우도 좋게 끝나는 경우를 못봤음.. 바람나거나 심한경우에는 남자가 여자 칼로 담그거나.. 그래서 업소여자는 그끝이 좋지 못함.. 충고하는데.. 그냥 한번 짝짓기하고 진지하게 만나지 않는것을 추천함.
23.05.19 20:42

(IP보기클릭)124.5.***.***

방생하지 맙시다
23.05.19 20:52

(IP보기클릭)106.101.***.***

또또..속네 레벨1 얘기는 믿지들 말어.. 이런 잡쓰레기 같은 관종 글 쓸 시간에 책이나 봐 여자친구는 있냐
23.05.19 22:10

(IP보기클릭)211.221.***.***

이런 자극적인 글은 항상 레벨 1이네
23.05.20 00:07

(IP보기클릭)125.130.***.***

https://youtu.be/au4cKoSzeH4 ㅋㅋㅋㅋ딱 이거지 ㅋㅋㅋ설거지남 ㅋㅋㅋㅋㅋ제발 방생하지말고 꼭 결혼해서 각인템으로 가지고 살아라
23.05.20 00:10

(IP보기클릭)118.235.***.***

다들 저급어그로에 낚이심
23.05.21 06:49

(IP보기클릭)112.156.***.***

소설 잘 읽었습니다.
23.05.2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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