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당연하게도 브로리는 이성을 잃지 않고 싸우는 법을 터득해야 하고
위짤 처럼 오공과 베지터도 싸우는 순간에도 변신에만 의존하는게 아닌, 기본 형태에서도 체력과 기를 훨씬 효율적으로 다루는 훈련이 필요한 상황임
(지렌 이런 방법으로 싸워서 육체적으론 별 차이가 없었음에도 호각 이상으로 싸웠던 것)
일단 사이어인들에게 내재된 본능 때문에 그걸 인지하고 있는 베지터도 대련 초기엔 지렌 처럼 비효율적인 움직임으로 인한 체력 소모를 최대한 제한하고 잘 싸웠지만 점점 흥분해서 평소처럼 싸우는 모습이 나옴
이 때문에 이러한 본능적인 호전성을 극복하거나 최대한 자제하는 것이 이 둘에게 부과된 숙제라 할 수 있음
요약
브로리 - 이성을 잃지 않고 오공, 베지터처럼 자신의 힘을 완전히 다룰수 있는 것이 목표
오공, 베지터 - 사이어인의 본능인 호전성을 극복하거나 최대한 억제해서 기본 형태에서도 효율적인 전투 방법을 터득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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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부터 계속 이 소리 나오던데 그건 변신 형태를 평소 모습처럼 자연스럽게 적용이 가능토록 하는 최저점을 끌어올리는 훈련이었음 애초에 이후 셀 게임 전개 보면 싸우는 모습은 변한게 없었음 베지터가 말한건 변신을 하지 않고 싸울 때도 평소처럼 진정 된 상태를 유지하며 상대의 공격을 받아치거나 방어하는 순간에만 기를 폭발시켜서 체력 소모와 기의 소모를 훨씬 효율적으로 가다듬는 훈련임 비슷해보여도 그 지향점 자체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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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부터 계속 이 소리 나오던데 그건 변신 형태를 평소 모습처럼 자연스럽게 적용이 가능토록 하는 최저점을 끌어올리는 훈련이었음 애초에 이후 셀 게임 전개 보면 싸우는 모습은 변한게 없었음 베지터가 말한건 변신을 하지 않고 싸울 때도 평소처럼 진정 된 상태를 유지하며 상대의 공격을 받아치거나 방어하는 순간에만 기를 폭발시켜서 체력 소모와 기의 소모를 훨씬 효율적으로 가다듬는 훈련임 비슷해보여도 그 지향점 자체가 다름 | 24.05.07 15: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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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노말상태에선 오공도 했고 트랭크스도 했던거 아님? 평소엔 전투력 4000(오공) 혹은 5(트랭크스)상태를 유지하다가 공격을 하거나 방어할때만 전투력을 폭발적으로 끌어올리는거 | 24.05.08 03: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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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수준으로 효율을 끌어낸다고 봐야지 | 24.05.07 15:5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