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안에서 위기도
드라마랑 영화를 그렇게 쏟아냈는데
떡밥만 던지고 수습된건 하나 없으며 확장만 계속 해대고 있고
명색이 "멀티버스" 사가 인데
멀티버스에 관련된 작품은
로키, 스파3, 앤3, 닥스2
메인빌런 캉을 제시하긴 했지만
지난 메인빌런 타노스에 비해 카리스마도 부족하고
얘가 진짜 위험한 애가 맞긴 한데...맞나? 하는 생각만 왕왕들고
로키2 임팩트가 워낙 커서 그런지
차라리 캉도 여기서 끝냈으면 하는 맘도 생기고...
결국 중심축도 제대로 못잡아서
흥미를 끌기엔 실패한 느낌.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걍 페이즈 4~5는 인피니티 사가 이후
후일담&지구 혼란 수습하는 작은 스케일로 가되
군데군데 멀티버스 떡밥만 살짝 뿌리다가
닥스가 또 지혼자 해결하려다가 거나하게 똥 한 번 싸서
어벤져스 함 찍은 다음
페이즈 5 중반~6부터 멀티버스 서사 제대로 진입했어야 한거 같음.
아무리 코로나 껴있었다지만 기획부터가 잘못한거 같지 않음?
지구 혼란 수습+멀티버스 스토리를 동시에 진행하니까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흥미도 안가고
그렇다고 캐릭터빨로 밀고 갈만큼 매력적인 신캐를 제시했나?
그나마 샹치, 문나이트고 잘쳐줘야 2대 호크아이.
그외 쉬헐크, 미즈마블, 아이언하트.. 기타 등등은
애매하거나 불호에 가까운 호불호 캐릭터들...
드라마랑 영화를 그렇게 쏟아냈는데
떡밥만 던지고 수습된건 하나 없으며 확장만 계속 해대고 있고
명색이 "멀티버스" 사가 인데
멀티버스에 관련된 작품은
로키, 스파3, 앤3, 닥스2
메인빌런 캉을 제시하긴 했지만
지난 메인빌런 타노스에 비해 카리스마도 부족하고
얘가 진짜 위험한 애가 맞긴 한데...맞나? 하는 생각만 왕왕들고
로키2 임팩트가 워낙 커서 그런지
차라리 캉도 여기서 끝냈으면 하는 맘도 생기고...
결국 중심축도 제대로 못잡아서
흥미를 끌기엔 실패한 느낌.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걍 페이즈 4~5는 인피니티 사가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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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데군데 멀티버스 떡밥만 살짝 뿌리다가
닥스가 또 지혼자 해결하려다가 거나하게 똥 한 번 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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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코로나 껴있었다지만 기획부터가 잘못한거 같지 않음?
지구 혼란 수습+멀티버스 스토리를 동시에 진행하니까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흥미도 안가고
그렇다고 캐릭터빨로 밀고 갈만큼 매력적인 신캐를 제시했나?
그나마 샹치, 문나이트고 잘쳐줘야 2대 호크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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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조차 쥐고 흔드는 독타 둠이라니... 판4로만 닥터 둠 접한 나로서는 상상이 안가... 근데 원작 닥둠은 ㄹㅇ ㅁㅊㄴ이었다니까 가능하겠지만 | 24.04.24 00: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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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턱대고 키우다가 이도저도 아닌거보단 순차적으로 확장하는게 낫지 않냐는 말이었음. | 24.04.24 00:2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