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페르소나) 이건 역수입 해줬으면 좋겠다.

[골디쉽]

주인공 페르소나가 성장하면서 끝까지 함께 가는 점.

전작들은 멋지게 등장해서 주인공을 위기에서 구해 준 다음 바로 합체 재료로 초라하게 사라진 걸 생각하면....

물론 쓰려고 하면 쓸 수는 있지만 열나게 약하고 제대로 사용하려면 사고나기같은 토 나오는 작업을 반복해야 되니.

이번 야노식은 점점 강해지면서 주인공과 같이 가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음.

물론 전작 선배들은 하이라이트 장면에서 각성해서 재등장은 하지만....

합체 재료로 사라졌다가 재등장하는거랑 끝까지 같이 가다가 각성하는게 더 보기 좋잖아.

그러니까 이 설정은 원작에 역수입 되었으면 좋겠다.

6탄부터 끝까지 같이 가게 해달라고!!

[GlassCup]

그러면 페르소나창 하나가 광대로 고정이라 합체든 커뮤든 애로사항이 생길 듯

[골디쉽]

그건 이번 5x 시스템으로 바꾸면 해결되지. 던전 진입전 탈착식으로 바꾸고 얻는 페로소나는 이번 코인처럼 저장된다는 시스템으로 바꾸면 됨.
실제로 5x에서 이게 가장 편하더라.

[🎗혁명의미노리🎗]

전용슬롯 하나 넣어주면 될듯.

[zoo779]

와가나와 야노식!

[순백의심연]

약점 2개인 대신에 역대 최고의 주인공 페르소나 대접을 받는 야노식

[로케런저]

아냐 일찍 갈아버리고 나중에 강화판 쓰는게 매력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