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ētā FX – the renowned, New Zealand-based VFX company that’s worked on countless blockbusters
– provided its services for Adam Wingard’s GxK.
The artists had quite a task ahead of them,
as they had to help craft the looks of new characters like the villainous Scar King and the small, but tough, Suko.
Interestingly though, animation supervisor Ludovic Chailloleau revealed to IndieWire that a specific piece of tech used for Way of Water also proved to be invaluable:
We relied on the underlying muscle technology from ‘Avatar.’ When you want Kong to give an ex-pression to that performance, you’re going to get a lot better results and faster. So going from a smile to a frown is more realistic because you’re blending together those face shapes better.
수 많은 블록버스터들을 작업해온 뉴질랜드에 기반을 둔 유명한 VFX 회사인 웨타 FX는 아담 윈가드의 GxK를 작업했습니다.
그 예술가들은 그들 앞에 꽤 많은 과제를 안고 있었습니다.
악당인 스카 킹과 작지만 강한 수코와 같은 새로운 캐릭터들의 외모를 만드는 것을 돕는것에 있어.
게다가, 콩도 또한 시각적인 관점에서 약간의 업데이트가 필요했습니다.
모션 캡처 성능과 키프레임 애니메이션 기술은 다시 한 번 이 노력에 사용되었습니다.
흥미롭게도, 애니메이션 감독관인 루도비치 차일로는 [물의 길]에 사용된 특정한 기술 또한 매우 귀중하다고 인디와이어에게 밝혔습니다:
우리는 '아바타'의 피하 근육 기술에 의존했습니다.
콩이 공연에 대한 표현을 하고 싶을 때, 훨씬 더 나은 결과와 더 빠른 속도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미소에서 찡그린 얼굴로 가는 것이 더 현실적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그 얼굴 모양들을 더 잘 섞고 있기 때문입니다.
웨타 FX를 포함해 고질라x콩을 작업한 CG업체 리스트.
웨타는 고질라vs콩때도 그렇고 이번에도 할로우 어스에서 콩 위주의 작업을 한것같다.
[고질라vs콩]의 항모씬, 홍콩대전씬을 만든 MPC는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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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 담당사가 어딘지는 모르겠음 저 업체 리스트들 봐봐 한군데가 아니야 | 24.04.19 20:4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