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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37.***.***
사람도 뜯어먹히면 맨날 티비에 나오는 산채로 뜯어먹히는 가젤하고 별 차이 없을듯 다리 하나 거의 다 뜯어먹힐때까지도 살아서 살려달라고 소리소리 지르다가 힘 빠져서 덜덜 떨다가 죽을듯
(IP보기클릭)14.36.***.***
사람한테도 저럴거라 생각하면 존나 무섭긴하네
(IP보기클릭)211.213.***.***
곰이 연어 먹는 글을 볼 때면 저렇게 생으로 먹어서 똥꼬에 기생충 달고 다닌단 글이 떠올라
(IP보기클릭)123.215.***.***
아기 곰들이 날 먹고있어... 그 사연...
(IP보기클릭)219.240.***.***
그말 보니까 이거 생각나네 ㅋㅋㅋ
(IP보기클릭)211.118.***.***
찾아보니까 피해자의 엄마가 제보한거였네... 실제 피해자는 전화로 도와달라고 전한거였고
(IP보기클릭)211.193.***.***
제대로 즐기네
(IP보기클릭)14.36.***.***
사람한테도 저럴거라 생각하면 존나 무섭긴하네
(IP보기클릭)123.215.***.***
루리웹-8790426187
아기 곰들이 날 먹고있어... 그 사연... | 24.04.12 02:49 | | |
(IP보기클릭)118.37.***.***
루리웹-8790426187
사람도 뜯어먹히면 맨날 티비에 나오는 산채로 뜯어먹히는 가젤하고 별 차이 없을듯 다리 하나 거의 다 뜯어먹힐때까지도 살아서 살려달라고 소리소리 지르다가 힘 빠져서 덜덜 떨다가 죽을듯 | 24.04.12 02:51 | | |
(IP보기클릭)211.11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일라이
찾아보니까 피해자의 엄마가 제보한거였네... 실제 피해자는 전화로 도와달라고 전한거였고 | 24.04.12 02:57 | | |
(IP보기클릭)14.51.***.***
예전에 유게에서 산채로 표범에게 잡아먹히는 토끼 봤는데 배가 다 뜯어먹히면서도 계속 소리치는거 보고 소름돋았었지 근데 왜 그런게 올라왔었는지는 모르겠지만 | 24.04.12 02:59 | | |
(IP보기클릭)211.118.***.***
토끼도 비명을 지르게 하는게 산채로 먹히는 고통이지 | 24.04.12 03:00 | | |
(IP보기클릭)211.193.***.***
제대로 즐기네
(IP보기클릭)211.213.***.***
곰이 연어 먹는 글을 볼 때면 저렇게 생으로 먹어서 똥꼬에 기생충 달고 다닌단 글이 떠올라
(IP보기클릭)182.172.***.***
나도 이댓글 쓸라그랬는뎈ㅋㅋㅋ | 24.04.12 02: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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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el
그말 보니까 이거 생각나네 ㅋㅋㅋ | 24.04.12 03:04 | | |
(IP보기클릭)218.150.***.***
진짜 풍족한곳에선 먹이 걱정이 없으니까 오히려 연어의 껍질만 먹고 버린다더라 껍질이 가장 맛있나봄 | 24.04.12 03: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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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족한 곳 이라기 보단 겨울잠 자야 하니까 지방층이 있는 쪽이 유리하니 기름기 있는 부분부터 먹는 거라고 알고 있었는데. | 24.04.12 04: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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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곰이 구워먹을 순 없잖아 | 24.04.12 03: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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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으로 치면 번식하러 강 거슬러 오는걸로 엄청난 엔돌핀이 나오는 건가? 고통을 못 느낀다니 신기하네. | 24.04.12 04: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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