妄想でもないけど現実味ない
망상도 아닌데 현실미 없는
荒れた理想の世界 曖昧な現実
황폐한 이상의 세계, 애매한 현실
信じてみたって何一つ
믿어봤자 무엇 하나
救われやしない 掬われるのは足元
구원받지 못해, 그저 발에 걸려 넘어질 뿐
いない、いない、本当はいないのだろう
없어, 없어, 사실은 없는 거잖아
顔のない誰かに怯えている 思考回路いつも
얼굴 없는 누군가에게 겁먹고 있어, 사고회로를 매번
邪魔して邪魔してウザい
방해해서 방해해서 짜증나
(デリートしたい)
(지워버리고 싶어)
リアルになり
현실이 되어
リアルじゃない本当の僕は眠ってるんだ
현실에 없는 진짜 나는 잠들어 있어
遠い遠いどこかで待っていて
머나먼 어딘가에서 기다리며
絶望に耐えたまま
절망을 버티면서
心は金じゃ買えやしない?
마음은 돈으로 살 수 없어?
心を投げうる大人達が心を騙す世界で
마음을 팔아치우는 어른들이 마음을 속이는 세계에서
何処を目指せば良いの?
어디를 향해야 해?
もうどうでもいいことばっかだった
더는 어찌 되든 상관없는 것들로 가득했던
この枯れた偽装の世界
이 메마른 위장한 세계
何もない幻想
아무것도 없는 환상
誰かにとっては
누군가에게 있어선
ゴミになるようなモノだとしても
쓰레기나 다름없는 것이었다 해도
私の世界の全てで
나에게는 세계의 전부라
期待したい 本当は痛む心
기대하고 싶어, 사실은 괴로운 마음
私なんかきっと嫌われている
나 같은 건 분명 미움받는 거야
視線ばっかいつも刺さって痛い
그런 시선만이 항상 꽂혀서 아파
リアルになり
현실이 되어
リアルじゃない本当は夢で終わってるんだ
현실에 없는 진짜는 꿈에서 끝나버렸어
誰もいないこの場所で待っている真実は枯れたまま
아무도 없는 이곳에서 기다리는 진실은 메마른 채로
"夢なんてない""現実を見ろ"
"꿈 같은 건 없어" "현실을 봐"
理想を描いた大人達が心を殺す世界で
이상을 그렸던 어른들이 마음을 죽이는 세계에서
何を頼れば良いの?
무엇을 의지해야 해?
心を奪う世界で何を目指せば良いの?
마음을 빼앗는 세계에서 무엇을 향해야 해?
토게나시 토게아리 노래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