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d Lynch’s adaptation was disappointing. It was missing the power of Herbert’s novel.
Villeneuve’s films are much more convincing. The characters are sketched out, they are very identifiable. It’s pure cinema.
I speak regularly to Denis, filmmaker to filmmaker. We record our conversations, like Trufaut and Hitchcock.
데이비드 린치의 84년도작 각색은 실망스러웠습니다. 허버트의 소설원작의 힘을 잃어버린 무언가였어요.
빌뇌브의 영화는 훨씬 더 설득력있습니다. 캐릭터들은 명료하고, 훨씬더 명확해요, 순수한 시네마입니다.
저는 정기적으로 영화인 대 영화인의 자격으로 드니 빌뇌브와 정기적으로 소통합니다,
우리의 대화도 녹음해요. 트뤼포와 히치콕처럼요.
제임스 카메론 / 드니 빌뇌브의 영화 대담 녹취록의 존재가 있다고 한다(........)
히치콕-트뤼포 대담은 영화학도들이라면 모를수가 없는 전설적인 대담 녹취록(그리고 서적화)인데
현존 SF 아티스트 정점 두명이 대충 노가리 정도가 아니라 "영화인 대 영화인"으로 소통하며 녹음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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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아저씨들 패트리온 좀 열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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뎃 | 24.04.08 23: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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