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FATE)의외로 히로인으로 지지를 받는 조연

[오리착지]

아인츠베른 메이드중 한명인 '세라'

여성인물중에 드물게 에미야 시로에게 호감을 드러내지 않고 갈구는 타입의 조연여캐

에미야 시로 본인도 본인치고 드물게 평소 다른여자대하듯이 세라에게 잘해주다가 갈굼이 심해지면 이를 갈며 맞받아치기도 한다.

뭣보다 브라우니vs메이드로서 둘이 묘하게 라이벌 의식도 있는데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무조건적인 호감을 표시하는 다른 히로인과 포지션이 다르고 '티격태격되며 싸우다가 정드는 커플'이라는 그림이 그려지기 때문에  팬덤사이에서는 은근히 히든 히로인으로 밀어주는 편

아예 스핀오프인 프리즈마 이리야에서는 세라&시로가 유사 부부 수준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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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매력적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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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페이트 하면서 헤븐즈필까지 안해서 그런거 저 캐릭터 아타락시아였나 인터넷어였나 처음보고 ? 했음 ㅋㅋ

[오리착지]

애초에 본편게임에서도 특정 배드엔딩루트 아니면 정규루트에서 모습자체가 안나옴 ㅋㅋ제대로 나오는게 할아부터가 맞음

[기원전 0년]

아인츠베른에서도 장수할 운명인지라 시로랑 계속 같이 있어줄수도 있죠 아마?

[Αng마]

프리즈마 이리야에서는 가장 정실에 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