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귀멸)큐브 스테이크 선배 명언론

[루리웹-2922786102]

"여기 딱 공적 세우기 좋을 정도의 혈귀가 있군"

탄지로를 공격하는 아카자를 막아서며

"나는 여기 약해 보이는 혈귀 하나 해치우고 해산하련다"

탄지로를 공격하는 아카자를 도발하며

"너는 빠져있어라 나는 안전하게 출세하고 싶거든? 괜히 너가 끼여들었다가 죽기라도하면 내 출세길에 방해가된다"

부상당한 탄지로가 싸우려하자 말리며

"늙기 때문에 그리고 죽기 때문에 인생이 재미있는거고 시간이 가치있는 거 아니겠냐?  무한정 쏟아지는 금 따위 그냥 노란색 돌맹이 잖아?"

아카자가 혈귀가 되라고 제안하자

"선배가 후배를 위해서 길을 희생하는 건 당연한거다 후배가 선배를 위해 희생하면 주들은 언제나 고정맴버가 되겠지 그런 건 좋지 않아 밑에서부터 출세하는 맛이 없잖냐 탄지로 주가되어라 꼭 출세하라 그리고 너도 후배를 주로 만들어라"

유언

[????]

탄지로가 걱정하면서 더 이상 말하지 마세요 육즙 세고 있어요 할 때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