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DX로 봤는데 중반까지 잔잔하게 전개되서 이거 아맥으로
볼걸 그랬나 하다가 하이라이트 시작되니 의자가 미쳐날뜀
덕분에 재밌었응
2. 제2의 짱구 극장판을 노리는건지 아냐를 짱구처럼 굴림
소녀의 감수성 따윈 내다버린 것이냐!!!
이건 아냐가 제작진 고소해도 할 말 없을 정도
그래도 아냐의 표정 연기는 한층 더 진일보 하였음.
3. 원작에 영향을 주지않는 전개를 하면서도 원작스러운 전개,
3인 3색의 매력도 잘 드러남.
첫 극장판이라 메인 3명에 포커스를 확 맞춘 느낌
4. 연출은 굉장히 훌륭함.
액션 담당 요르도, 잠입 담당 로이드도 자기만의 독특한
카메라 워킹과 색감 변화로 극장판다운 임팩트를 보여줌
5. 총평
팬으로선 만족스럽기 그지없지만 아냐 굴리는게
확실히 짱구스러워 걱정됨
나잇대가 비슷하다곤 해도 아냐는 소녀라고 이자식들아!
애 지릴뻔 하다 열반에 드는 연출 하지 말라고!
그로인해 본편보다 대상 연령층이 낮아진 느낌이 조금 아쉽
하지만 차기작 암시방법은 마음에 들었음
첫 극장판이라 3인에게만 집중한 것이 점점 확장되리라 기대됨
볼걸 그랬나 하다가 하이라이트 시작되니 의자가 미쳐날뜀
덕분에 재밌었응
2. 제2의 짱구 극장판을 노리는건지 아냐를 짱구처럼 굴림
소녀의 감수성 따윈 내다버린 것이냐!!!
이건 아냐가 제작진 고소해도 할 말 없을 정도
그래도 아냐의 표정 연기는 한층 더 진일보 하였음.
3. 원작에 영향을 주지않는 전개를 하면서도 원작스러운 전개,
3인 3색의 매력도 잘 드러남.
첫 극장판이라 메인 3명에 포커스를 확 맞춘 느낌
4. 연출은 굉장히 훌륭함.
액션 담당 요르도, 잠입 담당 로이드도 자기만의 독특한
카메라 워킹과 색감 변화로 극장판다운 임팩트를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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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으로선 만족스럽기 그지없지만 아냐 굴리는게
확실히 짱구스러워 걱정됨
나잇대가 비슷하다곤 해도 아냐는 소녀라고 이자식들아!
애 지릴뻔 하다 열반에 드는 연출 하지 말라고!
그로인해 본편보다 대상 연령층이 낮아진 느낌이 조금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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