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판타지 소설이나 무햡 소설은 많이 안읽어보고
만화나 깨작깨작 읽어본 수준이라 가방끈이 짧은데
바보 온달같은 타입의
순수+선함 그런 캐릭은 주인공으로 인기없나?
순수하고 착한 캐릭이
부모님이나 스승님, 연인의 죽음으로 복수자로 각성하는것도 꽤나 재밌을꺼 같은데
그리고 마지막에는 복수자와 선인 사이에서 갈등하다가
복수의 굴레를 끊고 용서함으로써 최고의 복수를 한다는 전개
뭐 악당은 죄책감에 ㅈㅅ하고나 스스로 단전이나 마력을 폐하거나
뭐...하드보일드보다 순애물 좋아해서 복수하는 내용은 별로 안좋아하지만
이런거 예전에는 흔했을꺼 같은뎅
만화나 깨작깨작 읽어본 수준이라 가방끈이 짧은데
바보 온달같은 타입의
순수+선함 그런 캐릭은 주인공으로 인기없나?
순수하고 착한 캐릭이
부모님이나 스승님, 연인의 죽음으로 복수자로 각성하는것도 꽤나 재밌을꺼 같은데
그리고 마지막에는 복수자와 선인 사이에서 갈등하다가
복수의 굴레를 끊고 용서함으로써 최고의 복수를 한다는 전개
뭐 악당은 죄책감에 ㅈㅅ하고나 스스로 단전이나 마력을 폐하거나
뭐...하드보일드보다 순애물 좋아해서 복수하는 내용은 별로 안좋아하지만
이런거 예전에는 흔했을꺼 같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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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왕도지 탄지로만 해도 그 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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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왕도지 탄지로만 해도 그 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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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네 | 24.03.12 01: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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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뭐랄까 바보온달 설화에서도 평강이 온달 찾아왔을때 온달이 규걸해서 얻은 밥은 노모드리고 온달 본인은 나무 뿌리 캐먹은걸로 기억하는데 그런 캐릭같은거... 근데 윗댓글이 달아줬네 탄지로라고 | 24.03.12 01: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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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샌가 사이다물이 판치는거 같아서 천성이 선한 캐릭은 못본지 오랜거 같어 | 24.03.12 01: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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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를 안한다는것만다르고.. | 24.03.12 01: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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