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는 단순히 돈이 없어서,
돈 벌고 나서 부터는
"저 돈이면 MG를... 저돈이면 그냥 피규어를.."
이라는 느낌이라 동인, 2차장작 굿즈는 관심 밖이었다죠.
근데 블루아카 시작한 다음부터는 아는 만큼 보인다고
그제서야 얘는 누구고 쟤는 누구고 금손분들 그림보는
재미가 생김
그러다가 자취하면서 공간은 부족한데
덕질은 더 하게 되다보니 공간을 덜 쓰는 쪽으로
굿즈들을 꾸역꾸역 사게 됨.
피규어>아크릴, 회지>족자봉>엽서, 포토카드
예전같았으면 엽서나 포토카드는 진짜 쳐다도 안보는데
지금은 바인더까지 사서 수집하고 있으니 세상 알다가도 모를일입니다.
3줄 요약
-작성자는 프라랑 피규어 덕후
-블루아카 하면서 동인 굿즈에도 빠짐
-공식 피규어랑 동인 굿즈 양 쪽으로 지갑 실시간으로 털림
돈 벌고 나서 부터는
"저 돈이면 MG를... 저돈이면 그냥 피규어를.."
이라는 느낌이라 동인, 2차장작 굿즈는 관심 밖이었다죠.
근데 블루아카 시작한 다음부터는 아는 만큼 보인다고
그제서야 얘는 누구고 쟤는 누구고 금손분들 그림보는
재미가 생김
그러다가 자취하면서 공간은 부족한데
덕질은 더 하게 되다보니 공간을 덜 쓰는 쪽으로
굿즈들을 꾸역꾸역 사게 됨.
피규어>아크릴, 회지>족자봉>엽서, 포토카드
예전같았으면 엽서나 포토카드는 진짜 쳐다도 안보는데
지금은 바인더까지 사서 수집하고 있으니 세상 알다가도 모를일입니다.
3줄 요약
-작성자는 프라랑 피규어 덕후
-블루아카 하면서 동인 굿즈에도 빠짐
-공식 피규어랑 동인 굿즈 양 쪽으로 지갑 실시간으로 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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