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로 인해 짐승화된 인간들
옛 기록 속 인류는 이보다 더욱 당당하고 활기찼다는 걸 본 선각자들.
그들은 고민 끝에 기계를 타파하고 인류만을 위한 세계를 만들기로 한다.
근데 그 기계들은 악의를 가진게 아닌 그저 인간을 위해 봉사하려던 존재들임을 연출로 보여주고.
인간성을 드러낸 다는 것은 곧 야만성을 드러낸다는 것과 다름 없다는 걸 보여줌.
그리고 결국 전 우주적인 흐름으로 기계들이 사라지는 것을 보여주며.
베네 게세리트를 만드는 사람들이
"이제 기계가 없는데 우리는 어떻게 미래를 그러야 하죠?"
"인간이 만들어야지."
"하지만 인간은 약해요. (Weak)"
"알아. 하지만 우리의 미래에 강한 인간이 나타날거야. (Strong) 모든 미래를 알아보며 우리의 길잡이가 되어줄 수 있는... 길을 단축하는 사람(퀴사츠 헤더락)이 나타날거야."
"버틀레리안 지하드는 아직 끝난게 아니군요."
"이건 시작일 뿐이야."
라는 느낌으로 프리퀄 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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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것도 좋겠네 ㅇㅇ | 24.03.08 23:3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