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 모자걸이와 그와 비슷하게 고민한 인물들을 알아보자
1.그리핀도르와 레번클로 사이에서 고민을 하게 만든 인물
미네르바 맥고나걸
분류모자가 5분 30초동안 동안 고민하다 결국 그리핀도르에 들어가게 되었다
이는 후에 나오는 헤르미온느보다 더 긴 시간이다
마찬가지로 분류모자가 엄청나게 고민을 하였고 레번클로에 더 가깝다고 생각해 레번클로에 들어가게 되었다
맥고나걸과는 비슷한 시기에 입학을 했고
그로인해서 교수가 된 지금도 둘이 만나면
만약 그때 서로 반대의 기숙사에 들어가면 어떻게 되었을까 하면 이야기를 한다고 한다
헤르미온느 그레인져
분류모자가 4분동안 고민을 해서 정확히 말하면 모자걸이 까지는 아니지만
그와 비슷할 정도로 분류모자가 오래 고민을 하였다
2.그리핀도르와 허플퍼프에서 고민?을 하게 한 인물
네빌 롱바텀
정확히 말하자면 네빌의 경우 그리핀도르의 상징인 용기의 말을 듣고 쫄아있었던 상태
그래서 분류모자가 그리핀도르라고 외치려고 했지만 계속해서 허플퍼프에 넣어달라고 했다.
그걸 긴시간동안 상담과 케어를 하고 그리핀도르에 보냈다
3.그리핀도르와 슬리데린 사이에서 고민을 하게 만든 인물
해리 포터
이 주제에서 가장 유명한 인물이자
책의 주인공
분류모자가 해리포터 속 볼드모트를 봐서 슬리데린에 어울린다고 한거일수도 있지만
충분히 야망도 큰 인물
다만 야망보단 용기가 더 큰것도 있고
해리 자체가 슬리데린을 완강히 거부하여 그리핀도르에 들어갔다
피터 패티그루
일명 웜테일로 불리며
어느쪽에 들어가든 잘 적응했을 인물
분류모자는 그의 최후를 예로 들며 자신이 틀린게 아니라고 주장한다
4.레번클로와 슬리데린 사이에서 고민한 인물
길더로이 록허트
하프블러드이지만
볼드모트와 스네이프가 슬리데린 소속이라
들어가는게 불가능은 아니다
그만큼 야망이 크며 그것을 위해서는 뭐든지 하는 인물
다만 한분야에선 그 누구보다도 천재성을 가져서 그로인해 레번클로에 들어갔다
이상
월간 이러쿵 저러쿵의
리타 스키터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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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진짜 들키면 아즈카반에 갈 정도로 ㅁㅊㄴ이잖아 | 24.02.27 20: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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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저 리타 스키터의 정보를 못 믿겠다는 건가요? 이 건은 여러 마법사 및 마녀의 취재하고 정리한 글입니다 그 성격 더러운 마녀 헤르미온느에게 까지 가서 한 것인데 어찌 그런걸 감히 모욕할수가 있는 거죠? | 24.02.27 20:3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