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용 아야사토 세자매
피해자는 총에 맞고서 다잉 메시지로 범인 이름이 아니라 자기 ID 넘버를 적음
왜 그랬는지는 끝까지 안 밝혀짐
피해자가 총에 맞은 뒤 주인공이 찾아오자 마지막 유언으로 목격자가 누구라고 말하고 죽음.
범인이 누구였다고는 말하지 않음. 범인이 누군지 못 본 것도 아니었음.
누구였다고 입만 열었어도 와 그럼 다이안이 범인이네! 하고 사건 끝임.
범인이 잘못 쏘면 어깨가 빠질 정도로 화력이 강한 총을 쐈지만,
바로 옆 복도를 지나가던 증인은 창문이 닫혀있어서 아무튼 그걸 들을 수 없었다는데 솔직히 개소리같음.
창문이 닫혀있다고 총소리가 안들렸을 거라고??? 장난해??????
아프로미아는 외국인이고, 우리말을 잘 모르기 때문에 환풍구를 창문이라 이야기했음. 우리가 지금까지 그걸 착각하고 있었던 거임
여기서 얼탱이가 터져서 ㅅㅂ
근데 피해자는 환기구로 지나가던 아프로미아가 목격자라고 얘기했음
어떻게 봄??? 복도 창문으로 본 것도 아닌데???
보르지니아에서만 나오는 약재가 있는데 이건 쓰는 방법에 따라 맹독이 될 수 있어서 수출이 금지됐다고함.
근데 다른 약물도 쓰기에 따라 독 아님?? 그럼 그거 다 수출 금지함?? 역전재판 세계에서는 그런가 봄.
기타리스트를 하고 있는 애가 기타 바디에 뭐가 들어가 있는데 연주하면서 눈치도 못 챔
아니 클리어한 직후 당장 떠오르는 이상한 점만 해도 지금 이 지랄임ㅋㅋㅋㅋㅋ...이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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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4-2는 그래도 내 기억보다 재밌었어! 근데 4-3은 왜 진짜 1도 안기억나는지 알겠더라 이런 거 보면 기억에서 지워버리고 싶은 게 당연하지 근데 4-4도 범인이 누구였는지 말고는 기억 안나거든? ㅈ된거같음 | 24.02.23 05: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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