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나라에서 조휴를 시켜 토벌하러 왔을 때, 하제는 길이 멀었기 때문에 늦게 도착하였으므로 신시(新市)에 주둔하여 방어하게 되었다. 마침 동구(洞口)에 있던 여러 군대들이 폭풍을 만나 흩어지고 물에 빠져 과반수를 잃게 되자 장수들은 아연실색했지만, 하제가 아직 강을 건너지 않아 그의 군대만은 유독 온전하였으므로 장수들은 그에게 의지하는 형세가 되었다.
하제의 성품은 사치스럽고 화려하며, 특별히 군사적인 일을 좋아하여 병기나 갑옷이나 기계는 매우 정교하고 훌륭했다. 타고 다니는 배에는 정교하게 조각이 되어 있고 무늬를 그려 채색하였으며, 푸른 색 덮개를 씌우고 붉은 색 휘장을 늘어지게 하였으며, 노나 창에는 꽃문양을 그려넣었고 활과 화살은 모두 상등품의 재료를 사용했다. 몽충이나 투함 같은 것들의 모습은 산을 바라보는 것만 같았다. 조휴 등은 두려웠으므로 곧장 군대를 이끌고 돌아갔다.
저기서 언급되는 폭풍우로 위나라가 망했다는데
사실 오쪽이 일방적 피해본거 할루시네이션 함대로 퇴각시킨거고
육손은 이 전투에 참여 여부도 불투명한데 육손이 이긴것처럼 묘사해서 (????)
애초에 남자인 육손으로 당당 걸크러쉬유도하는것도 쪼끔 웃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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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노 할매가 죠스바로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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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정사만 달고 무슨 사서 가져왔는지 언급 안하는것 부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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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노 할매가 죠스바로보이냐 | 24.02.21 14: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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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정사만 달고 무슨 사서 가져왔는지 언급 안하는것 부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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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원문 해석같은건 빡세다고 쳐도 번역본이라도 좋으니 무슨 사서 가져왔는지 표기정도는 하라고 | 24.02.21 14: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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