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스노우브레이크) 주말에 찍먹해봤는데

[쌀마스터]

나올 때 디비전이랑 컨셉 비슷하다고 시끌시끌했던 것 같은데

디비전 어쩌고는 그냥 얼핏에 불과하고 팰월드 수준도 못됨.

이게 디비전 짭이면 엄폐있는 TPS는 죄다 디비전이라고 불러야 할 판인데

그나마 느낌 비슷한건 불릿스펀지... 전술이고 뭐고 없이 그냥 스펙총쌈이라는 건 비슷한 느낌이었다.

겜은 그냥저냥 할만하다 싶었는데 이게 메인 스토리는 생각보다 전투가 너무 짧아서 집중이 안되더라.

전장의 발큐리아 4 컷신 일일이 쪼개놓은거 일일이 재생하는 그런 느낌...

계속 할까 싶었는데 가챠가 너무 매워서 접음

[Lapis Rosenberg]

디비전은 엄폐가 전혀 중요하지 않던데?
엄폐는 나같은 뉴비나 하더라.
고수들 플레이 영상보니 엄폐가뭐에요? 영상뿐이던데

[쌀마스터]

뭔 소리야 중요하다고 적지도 않았는데

[고기국수파게티]

그런거 고수들이 아니라 개 썩은물만 가능함 ... 보통 방어셋팅 아닌이상
2~3명과 동시에 싸울때 엄페 안하면 조져짐

[디젤펑크유저]

메인스토리는 11장가서 재밌어진다고함

[디젤펑크유저]

그 이전까진 무조건 스킵하래 ㅋㅋㅋㅋ

[죽지못해산다]

매주 상시 컨텐츠만 잘 해도 뽑기 재화 많이 주는 편임. 가챠는 니케나 호요버스 게임과 비교하면 혜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