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발매 기념으로 극2에 머물렀던 내 용과같이 지식을 업데이트하기 위해
3~6은 유튜브 에디션으로 넘어가고 7을 시작했다
아 평화로운 카무로쵸
이거나 드셔
묘하게 녹티스의 느낌이 나는데
아니 수금 좀 못했다고 손가락을 자를려는 새끼가 어디있어요
시발롬아
종종 용과같이 게임이 얼마나 발전했는지 라는 글에서 볼수있었던
교도소 빵 먹방씬
아다치씨 빠개는거 좀 꼴받네요
어떤 새끼가 담배가게 앞에서 담배를 피냐!
야쿠몬이라는게 뭔데...
포켓 서킷이 없어...? 왜...?
아니 이 겜 돈벌기 쉬운가 무슨 장비가 천만엔씩이나 해
동료로 합류하면 빠빠바밤 빠빠밤 빰빰빰 하면서 bgm이 나온다
그 후 맨홀 밑으로 내려왔는데
....진행 방식이 던전이잖아 이거
거 수금좀 못할수있지 손가락을 자르려고 그래?
딱 대
어떻게 이름이 난바 ㅋㅋ
길을 가다 한국어가 들리길래 그쪽으로 달려가다가 시비가 걸렸다
아니 근데 나 이제 8렙인데 왜 20렙짜리가 여기있어
여기는 평범한 일반인들도 수 틀리면 바로 칼부터 꺼내는게
여간 강심장 아니면 못사는 세계야
...엄마한테 sm클럽이 뭐냐고 물어보지마
아니 이겜 교통사고가 나는 게임이였어?
혹시 걸려있는 사람들도 전부 실존 인물 아닌가....요...?
카시와기....씨? 뭐지 분명 극2에서 헬기 총맞고 뒤졌을텐데
드디어 평소 보던 4인 파티가 완성되었다
아니 사람이 파란불에 건너가고 있으면 멈춰야 할거아니야!!!
(자동차 신호가 파란불임)
아니 이새끼는 늙지도 않나 또 나오네
직업을 변경하는 시스템이 있길래 직업을 바꿔주고
dlc 특전 복장들로 모두 입혀줬다
정신없이 하다보니 벌써 8시간 플레이에 5장 진행중...
오늘은 여기까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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