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포케카] 되팔이들 때문에 배포가 중단됐던 카드

[Nodata💦]

[회색 펠트모자를 쓴 피카츄]

반 고흐 170주년 기념으로 포켓몬과 콜라보했던 카드로

암스트레담 반 고흐 미술관에 방문한 고객들에게 무료로 나누어주었던 카드이다.

문제는 이 카드의 값어치가 미친듯이 뛰어버린 것이다.

이 카드의 상징성때문에 전세계의 포케카 컬렉터들은 이 카드를 원했고

공짜로 증정했던 카드의 가격은 무려 600달러 (80만) 까지 치솟아버린 것이다.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주최측에선 바로 배포를 중단하고 이를 개선하겠다고 공지했다.

개선방법은 바로 TCG매장에서 32달러 (약 4만원) 가량 포켓몬 제품을 구매하면 제공하는 방법으로 변경했다.

그와중에 카드를 빼돌려 부당이익을 챙겨먹던 박물관 직원들이 정직처분을 받았다.

[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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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 뭉크 피카츄가 엄청 폭등해버려 가지고

다들 '무조건 폭등이지~'하고 룰루랄라 갔는데(레알 저거 하나만 받아도 비행기값 뽑는다고 ㅋㅋㅋ 하고 간 사람들도 있다고)

싹 다 뚜까 맞아버려서 속시원하더라

[PRL412]

5마리 모두 절규의 원인이 다른 게 귀엽다 ㅋㅋㅋㅋㅋ

[루리웹-5187461865]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원인이 릴레이 되네 ㅋㅋㅋㅋㅋ

[llllllIIIIllll]

오 멋있네 피카츄

[생각할수록기가막힌]

구매시 증정하니까
포장개판쳐서 구부러져오던가
없던가
했다더라

[말양]

귀엽네

[루리웹-2643100183]

저 반고흐 콜라보 굿즈 보니깐 진짜 하나같이 역대급이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