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장까지 나름 재밌게 하긴 했는데, 3장은 너무 동선이 방대해져서 그런가 오히려 좀 질리는 감이 있다.
돌입하자마자 오린 조우하길래 우선 오린부터 족치러 가는 방향으로 전개되나 싶더니
도시에 돌입하려니까 갑자기 너 입벤! 이러더니 감옥에 끌려가지 않나
탈출하고 올라오니 갑분 고타쉬 만나서 내 대관식에서 보자 이러고
일단 감옥부터 빠져나와서 옆에 보이는 물약상점 들어갔더니
아 실은 여기는 하퍼 아지트입니다 하더니 갑분 자에이라 스토리 루트를 타지 않나
그 앞전에는 아스타리온 주인 뱀파이어에 피습된 무리들 만나서 뱀파이어 족쳐달라는 의뢰도 받았는데
이것도 진행하면서 뭐가 더 나올거 같고,,
안그래도 선택장애 있어서 게임 적응이 좀 힘들었는데
너무 퀘스트들이 쏟아지니까 오히려 중구난방이 되는 거 같고
일단 서사 자체가 주인공 위주라기 보단 동료 에피소드를 기점으로 파생되는 양상이라
주인공인 나는 오히려 걷도는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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