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당초 aew의 시작 부터가
wwe 형식의 레슬링에 질린 팬들이
일본식 레슬링 + 경기력 위주의 새로운 인디 스타 레슬러 (코디, 케니 오메가, 영벅스)
에 열광하면서 흥행 성공시키고
결국 aew 단체까지 출범 시킨건데
정작 병1신들이
흥행의 중심 코디로즈 = 2선에서 활약, 메인 이벤터로 안씀
코디와 더불어 흥행 중심 케니 오메가 = 늙은 제리코 한테 잡질해주며 시적부터 어긋남
태그팀을 책임질 영벅스 = 그나마 태그팀으로선 괜찮은 대우 근데 트인낭
삽질로 시작했지만
그래도 남아도는 돈으로 여러선수 불러다가 사용히지만
제리코 = aew 최대 흥행 카드로 그나마 쏠쏠히 써먹음
존 목슬리 = aew의 선역 아이콘으로 밀지만 실패
행맨 아담 페이지 = aew의 선역 아이콘으로 밀지만 실패2
브라이언 다니엘스 = 부상 또 부상
솔찍히 제리코 빼곤 큰 재미를 못보고
그나마 MJF가 악역으로 잘해주고
좋던 싫던 CMㅈ 의 영입으로 시청률과 판매량 쭉 흥행 시켯는데
역시나 CM ㅈ의 인성질로 망하고
코드로즈는 탈단
영벅스 활동중단
케니 오메가 부상
MJF도 부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팬들이 올 엘리트 보고 티켓 구매하고 성공했는데
정작 올 엘리트 애들은 토사구팽한 aew 실화냐....
앞으로 써먹을수 있는 메인이
사모아 조와
에지 밖에 없엉
지금 다시 부랴부랴
행맨 아담 페이지를 다시 메인이벤터로
끌어 올리는 중인데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