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하나와 아내를 둔 유부남이던 주인공은 어느날 갑자기 납치되서 ts되버리고 조교 당하게 되버림
주인님의 그거를 본따서 만든 딜도로 조교당하고 익숙해지고 그렇고 그런걸 당하게되는데
대체 왜 나에게 이러는가 궁금했는데 그 주인은 너가 나에게 음식 골고루 먹으라는 말을 해서라는 이상한 소리를 함
그걸로 건방지다고 생각해선지 뭔지 모르지만 또 주인에게 넘겨져서 안기는 나날..
그러다 장례식 소식을 듣게 됨
그것도 본인의 장례식
사회에선 본인은 이미 죽은 취급이고 장례식까지 준비한거
아내와 딸은 슬퍼하고 자신과 친했던 후배까지도 그걸 위로하는데 그러다 좋게 될 조짐이 보이고
그렇게 남자로 돌아와도 돌아올 자리가 없단걸 깨닳은 주인공은 정신줄이 끊어지고
그렇게 암컷이 되버림
그렇게 되자 주인은 그 상세한 이야기를 이야기하는데
사실 자신은 자기 아빠의 회사에 뭔가 신부감 있나 뭐 그런일 떄문에 왔는데
자신에게 아무도 말도 안걸고 관심도 없던 와중 자신의 건강을 걱정해서 밥 골고루 먹으라는 이야기를 한 주인공에게 반했고
이사람이라면 자신과 평생 살며 자신을 신경써줄거라고 생각해서 주인공을 신부로 개조한것
그렇게 에필로그에선 주인공은 임신하고 안정기에 들어가 남편과 여행하며 ㅅㅅ하고
그것도 둘째를 임신한 상태인데 직장 후배랑 재혼한 아내보다도 먼저 둘째를 잉태하게 되었다느
메데타시 메데타시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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