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되서 여자가 되버린 주인공의 제일 꼴린 결말중 하나는
임신해서 안정기 들어와서 이제 ㅅㅅ해도 된다며 해달라며 남편에게 앵기며 헉헉 퍽퍽 하는거
그것도 첫째를 임신한게 아니라 둘째 임신한걸로 에필로그 나오는게 존나 꼴렸어
심지어 더꼴린건 유부남이던 주인공을 죽은걸로 위장하고 그렇게 여체화 시킨 이유는
지나가다 자신에게 먹을거 골고루 먹어야 건강에 좋다며 신경써주는 모습을 보고
부자 도련님이 저런 사람이 아내가 되어야 나를 챙겨주고 아껴줄꺼 같다며 골랐고
그렇게 골라진 주인공은 ts되서 강제 조교되서 남편될 사람의 ㅈㅈ를 본뜬 딜도로 조교되서 아직 박혀보지도 입에 대본적도 없는
주인님의 ㅈㅈ의 맛과 감촉을 기억해서 첫 ㅅㅅ부터 궁합이 맞고
자신의 장례식에 참여해서 아내가 자기 직장 후배랑 잘 되어가는걸 보며 절망과 동시에 새로운것에 눈을 떠서
주인님과 ㅅㅅ존나게 해서 아내보다도 먼저 둘째를 가지게 되었다는 그런 내용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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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_オーダーメイド~牝妻唯愛の事情~ | 23.12.28 13: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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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3.12.28 13:4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