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케쿠루이 드라마판.
한 번 틀어봤는데 못보겠다 ㅋ
결정적인 차이는 [실사 배우들의 연기력<베태랑 성우들의 연기력] 같은데,
실사랍시고 웃기려는게 더 멸망의 길로 가는 것 같어 ㅋ
넷플에 있는 일드들 틀어서 보다가 재미 없으면 걍 라디오로 들으며 딴짓하는데,
카케쿠루이는 그 와중에서도 괴작이네 ㅋㅋ
1화의 메아리상 부터가 무슨 모놀로그 찍다온 연기네 ㅋ
역시 유메코는 아무리 목소리에 효과를 넣는 뭐든 젊은 연기자들이 할게 아니네 ㅋㅋ
아 물론 저예산인지도 모르겠다만.
걍 애니메이션이나 다시 보든가 말든가 해야겄네.
애니는 아직 재밌는데 드라마들은 2000년대에서 발전이 없는 것이, 저 나라의 정체를 맛보는 것 같어.
연출/개그포인트 등 저나라 실사판 중에 뭔가 감각적이다는 느낌을 받은적이 참 오래 된 것 같어.
누군지는 다 알겠는데, 그 캐릭들이 아니더라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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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보면 미드가 문제가 아냐 ㅋ | 23.12.25 22: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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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프레를 하려면 저 메아리라도 금가발을 씌우던가 ㅋ | 23.12.25 22:2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