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넣을거면 3성같이 전직 혜택도 없고 태생도 부족한 4성쪽에 해주는게 낫지 않았나 싶음
3성 전직도 다 끝내지 못한 마당에 뭐가 갑자기 급해진걸까
중섭 열리기 전에도 당기순이익이 50퍼를 넘는 수준인데 못버는것도 아니구만
큰 돈을 만지는 사업가들의 시선에선 가능성을 믿고 큰 포부를 나타내고 싶었는지 모르겠는데
언젠가 나올 추가성장수단을 이렇게 극단적인 방식으로, 혹은 이제서야 냈어야 했나 싶음
어차피 매 맞을꺼 빨리 맞아버리자 라는 마인드인거 같기도 한데 단계를 너무 건너뛴 느낌
지금 전세계 의견이 반대로 대통합이 된 이유도
중외 : 중섭 열렸다고 그렇게 해달라던 편의성 이제서야 해주네~
중 : 중섭으로 건너오더니 그동안 없었던 개같은 과금우대 패치를 해버리네~
이런 모순이 생겨버리니 갈라치기도 못하고 패치 적용하기도 전에 글로벌 트럭이 준비되는게 아닐까 싶다
오랜시간 해먹은 화영 하향하면서 밸런스를 신중히 한답시고
당분간 월광 신캐(현비안) 안낸다고 생색낼때를 제외하곤
신비뽑 캐릭터 출시 주기만큼은 무슨일이 있어도 칼같이 지켜왔잖아
라투디까지 만들어놓고 실장안된 캐릭도 많은데다
이번에 에챔스 우승자 요구 스킨 못하니까 그냥 신캐릭으로 만들어 버리듯
책갈피 소모 빡세질만큼 캐릭출시 주기를 줄이던가
스킨재화 수급처 쥐뿔도 안되는데 스킨을 많이내서 팔아먹던 하면 되는거 아니냐
옛적에 무슨 캐릭하나 만드는데 3개월의 장인정신
이딴소리 할만큼 인원수가 적거나 작업속도 느린것도 아닌데 ㅋㅋ
5년이나 서비스한 시점에서 한탕장사같은 소리하는건 무리인거 같고
'그 새끼' 실적늘리기 제물 설이 가장 맞는거 같다.
듣기론 국내 트럭시위 시초인 페그오 시절에 간담회 사측 참석자로도 있었다던데 ㅋㅋ
사실이라면 제 버릇 개 못주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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