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게임 센터에서 아이돌 게임을 계속하는 아저씨의 이야기 만화

[무리무리모리쿠보 노노]

출처 : キノミツル [ @WsX7u ]

[ㅡ준락ㅡ晙樂]

멋지다 8ㅅ8

[????????????????]

해피엔딩 좋다

[토오루P]

크아악!! 장기연재 하라곤 안할테니 나머지 2명의 이야기로 몇화만 더 그려!!

[이젤론]

[루리Αi]

아내와 아이 데려와세 세명 다 방에 넣고 아이레전만 시키고십다

[사과태엽여우]

악마새낀가;

[들루]

귀여워라는 대사가 소름끼치게 웃겨

[플빠웹18]

엉덩국 얄미운 표정 그리는 솜씨가 보통이 아님 ㅋㅋㅋ

[루리Αi]

브리아노의 연구소

엉덩국이 장편 못 그린다는 인식을 개박살낸 명작

[사과태엽여우]

좋은 조합이다

[metal1]

해피엔딩이라 다행이다...

[이반 페리시치]

꿀잼 단편이네

[루리웹-8945059782]

딸 사별인줄알고 노심초사 햇자너 ㅠㅠ

[카드캡터 체리]

ㅠㅠ

[토끼겅듀]

요정입니다

[Sonari]

ㅠㅠ

[디셀롯]

짜흑

[새로시작하는마음]

휴 죽은 딸의 유품이 아니었네

[루근l웹-1234567890]

예전 살던 미조노구치라는 동네에 있는 게임 센터가 있었는데
언젠가부터 한동안 자주 다니게 되서 거기 점원들이랑 단골들이랑 친해져서
같이 게임하고 놀고 했었는데....
가끔 겜 끝나고 근처에서 밥 같이 먹고 술도 한잔 하고 했는데..
코로나로 게임센터 안가게 되고 하다보니 다 소식 끊겼어
그냥 모이는 시간대만 비슷해서 딱히 연락처 교환 같은거도 안하고 놀았던 탓에
연락할 방법도 없네..

이 만화 보니까 그때 미조노구치 타이토 멤버들 잘 살고 있나 궁금하네 ㅋㅋ

[트레인 머스탱]

어른이 돼서도 어릴때 놀이터에서 친구들하고 모이는것 마냥 모여서 거리낌 없이 놀던 사람들이 있다니... 그것도 꽤나 즐겁겠다

[루근l웹-1234567890]

그냥 퇴근길에 겜 한두판 하던게 아는 사람들 생기니까 한두시간 놀다 들어가고 했었지 ㅋㅋㅋ
초딩때도 안해본 스파2도 그때 한참 열심히 해봤는데 ㅋㅋㅋㅋㅋ

[모스크바강하류의저힘찬연어들]

일본 살면 그런 아날로그같은 만남이나 인연이 많더라
스넥바도 가면 맨날 있는 멤버들 끼리 친해지고 하니까

[젠주흐트]

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광주 전일 오락실 킹오파 멤버들이었는데 ㅎㅎ
만화가.
경찰 고시 준비생.
나 고2.
고1.
치과였나 의사였나 하던 분도 있었고.
겜하다가 밥먹고 오기도 하고.
생일 선물도 받고 그랬었는데.
내가 고3 올라가면서 연락이 끊겼었지..
비슷한 시간대에 모여서 킹오파 2001. 2002 했던 기억이 난다.
다들 잘 살겠지.

[slimslow]

이런거 좋아

[anjk]

개인적으로 유카리씨의 이야기가 궁금하다

[anjk]

유코씨구나 왜 유카리로 봤지?

[웰던 카푸치노]

원본 출처 고마워

[푸레양]

이런 감성 너무 좋아 ㅎㅎ

[키쥬]

뭐, 뭐야 왜이렇게 훈훈하고 감동적이냐ㄷㄷ

[엄마쟤또흙먹어]

딸아 그정도밖에 못하겠니 비켜봐라 10년의 짬바

[Dr.Strangeluv]

딸래미도 사별했나싶어서 쫄면서 봤네

[피카츄마린]

훈훈한 게임 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