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알다싶이
12~14까지 아이폰은
앞면 뒷면 모듈화를 통해서 모듈수리방식을 도입했음
통짜 리퍼는 더이상 없고 부?분수리가 가능했음
케어플기준
앞유리 4만원
뒷판 모듈(메인보드 배터리 옆테두리 전부 포함):4만원
카메라: 12만원 (풀체인지)
근데 15부터 이 정책이 좀 달라질수있음
기사대로라면 15에선 뒷유리만 따로 분리가능하게 설계가 바뀌었음
그러니까 더 세세하게 부분수리가 가능해진셈이고 EU의 배터리 교체법과 관련이 있을거라고 하는데
알게 뭐임
이 말대로라면
"내가 알던 평소의 애플"이라면 앞으로 아이폰 뒷판이 깨지면 진짜 뒷판 유리만 교체해줄 가능성이 쌉 높음
가격은 4만원 그대로 받고 메인보드,배터리 옆테두리 그대로
이건 수리 정책이 나와야 알겠지만 내 소설대로 된다면 유저입장에선 끔찍한 소식이 아닐 수 가 없다
배터리 교체값보다 뒷판 깨는게 더 이득이거든
만약 그렇다면 앞으로 새폰 받고싶음 그냥 카메라 깨버리는게 최저가격일수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