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노맨즈스카이) 이번 업뎃 어느정도 해본듯

[MK.II]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처럼 보이지만

이 친구들은 평소에 자신들과 자기들이 쓰는 건물, 물건들은 은폐시키며 살고있음

퀘스트로 주는 스캔을 써야 이렇게 확인이 가능함

이번에 업뎃에 추가된 새로운 종족 자가포식

저번 원정에서 떡밥을 뿌리더니 추가됨

뭔가 유목민 같은 컨셉인듯

죽음에서 살아돌아왔기 때문에 딱히 집이랄게 없는것도 있기도하고

암튼 3명씩 무리지어 다니는듯함

이번에 추가된 스태프 멀티툴

그리고 자가포식으로 꾸며봤음

이렇게 꾸미니까 갬성도 있고 나름 멋있기도하다

이건 센티널 함선이랑 같이 찍어본거

함선도 좀 더 구닥다리같은걸로 찍어볼껄 그랬나

이것도 이번에 추가된 아틀란티드 멀티툴

아틀라스의 영향을 받았나 생각되는 디자인

이건 뒷모습

그리고 해적 드레드노트 화물선이 민간 화물선 공격하는 이벤트도 추가됬는데

깜빡하고 스샷을 안찍음

함포를 다 박살내면 도망치기때문에 뒤로가서 엔진 4,5개를 빠르게 부숴줘야함
그리고 실드를 박살내야하는데 일반 함선처럼 실드를 공격하는게 아니라

드레드노트 함선에 달려있는 실드 발생기 여러개를 박살내야함

그 담에 드레드노트에 데미지를 줄수있음

게다가 미사일을 민간선으로 여러대 쏴대기때문에 요격해줘야함

생각보다 재밌었는데 모듈 거의 안달려있는

간지용 리빙쉽으로 다니다가 만나서 조금 힘들었음

그리고 추가된 해적 화물선말고도 모든 화물선은 터트리는게 가능해지기도해서

앞으로도 기대?되는 부분

[동네아찌]

오 스태프 멀티툴 탐난다

[MK.II]

스태프 한번 만들어봤는데 멋있어서 계속 끼고있음

[동네아찌]

간만에 다시 들어갈까
리빙쉽만 얻고 넣어뒀던거같은데
그 사이에 새로운 함선도 나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