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다음화에서 이어서 나올 가능성은 제로는 아니지만,
대략적으로 반강제로 도와주어야 될 아들 있는 여성과 역이면서
기존 일본 라멘에서 벗어난 일본의 봉지라면 관련 에피소드는
이전에도 말했듯이 학습만화 같아서 이전 에피소드들 비해서 재미가 떨어진 편으로
느꼈는데,
(기존에 라멘과 달라서 그런지 아예 관련 설명들이 많다보니 그런것 같네요)
오늘 기점으로 이 에피소드도 끝이 날 것 같은게
그 여러 민페가 있는 싱글맘 여성이
원그 여성에 어느정도 호감을 갖고 있는듯한 잘 나가는 남성 라멘 장인이
(이 남성 라멘 장인과 역이게 된 계기로 세라지와 타츠야가 잘나가는 라멘가게의
라멘을 먹게 해서 싱글맘이 안일하게 라멘 장사를 하는지 깨닫게 해줄려고 데려간것)
주인공 세라지와 타츠야가 봉지 라면 관련으로 여러 군데 다니는 동안에
싱글맘이 그 남성 라멘 장인과 역이면서
그렇게 반대한 업종 변경해서 기존 잘 안되는 라멘집을 중화 요리 집으로 바꾸면서
싱글맘의 문제를 해결
결과적으로 3부에서 이전 주인공이 신세진 선배가 타락한채 그대로 새드 엔딩으로 마무리한
에피소드와 함께 특이한 에피소드로 다가 오네요
(주인공이 직접적으로 도와주는게 적은것도 특이했네요)
다만 재미가 이전 에피소드에 비해서는 떨어진게 좀 아쉽게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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