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라에서 연재 하던 놈이였는데
한창 다들 노벨피아로 이주 하던 시기였음
애는 그래도 나름 조아라에서 괜찮게 나가던 소설이라
노벨피아랑 애초에 플러스 독점 계약으로 넘어옴 문제는 이새끼가 조아라 연재본을
한번에 올리는게 아니라 하루에 한화씩 조아라 연재본 복붙 으로 올림(오타 수정도 없이 말 그대로 복붙)
그래도 기존 독자들은 좋게 좋게 생각 하며 천천히 정주행 하고 연재본 쌓는 다는 느낌으로 기다림
기억하기론 조아라에서 약 200화 넘게 연재 하던거라 200일 넘게 사람들 기다릴 생각 하고 보는데
그렇게 159화까지 올라오던중(당연히 159일 걸림) 갑자기 하루에 160,161화가 동시에 올라옴 기다리던 사람들
드디어 분량이 쌓여서 기존꺼 올리고 최신화 연재 하나 보다 하고 기대 하는데 일주일 넘게 글이 안올라옴
그러다 공지가 하나 올라 오는데 내용은 노벨피아랑은 161화까지만 계약 했고
자기가 차기작 구상중인거 있는데 그거 생각 하느라 이 작품에 대한 관심과
애정도 많이 줄고 거의 전개도 잊어서 손이 안잡힌다 그래서 하나도 쓴게 없다 뭐 신작 기대 하시고 이건 나중에 애정 돌아오면
남은 분량 올리고 함 써본다는 식의 공지 올라 오고 존나 불탐 그리고 작가라 부르기도 뭐한 이 쓉새는 런 하고 끝
(한마디로 조아라 연재본으로 노벨피아에서 오타 수정 하나 없이 하루 한화씩 복붙 하면서 161일 가량 후원이랑 플러스로 자기 기다리고 조아라에서
노피아로 따라온 사람들한테 돈 끌어 모으고 그동안 재탕 하면서 새로운 화 하나도 안썼으며 신작이나 기다리셈 했다가 욕 먹고 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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