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김실장)미디어에 뭔가를 이야기 하는 사람은 항상 언어 선택 조심을 느낀게

[chi프틴]

이번에 이것저것 싸우는 이야기들 있잖아

김실장 본인의 의도는 그렇지 않았다 치더라도

까는쪽이던 쉴더 치는 쪽이건 그런 의미로 사용 하고 있어서

본인의 의도가 그렇던 안그렇던 항상 뭔가 이렇게 해명 방송을 하건 뭘하건

다수에게 무언가를 이야기 할때는 단어 선택을 신중히 해야 함을 느끼게 되는것 같음

여기도 보면 어휴 김실장은 그런 의미로 사용한게 아닌데 라고 말하면서 정작 본인이

그런 의미로 사용을 하고 있는 사람을 많이 봤음

[DDOG+]

금요일 오후 2시에 떠드는 놈들이 사회생활을 알겠냐ㅋㅋㅋ(금요일 오후 3시 베댓)

뭐 이런 거라던지.

[해피엔딩이좋아]

언어선택 잘해도 앞뒤 짜르고 엠넷해서 퍼트리는 경우도 있어서

[chi프틴]

그러니까 더 조심해야 한다고 느낌 잘해도 그꼴인데 빌미를 줘봐 얼마나 더 까이겠음

[해피엔딩이좋아]

생각만해도 피곤하다

[chi프틴]

미디어로 먹고 사는 사람들은 그만큼 미디어에 노출 되는 본인 이미지를 신경 써야 하니까 피곤한 일 맞지

[사라다이]

그냥 감정 상할만한 주제면 라이브 방송을 하면 안되는구나 싶기도 하더라.

내가 말을 잘 할래도 저쪽은 저쪽대로 숭나 있고. 그런 사람을 상대하는 나도 숭나 있어서.

실수를 하기 정말 좋은 상황이 마련됨.

근대 상대가 실수해도 많은 수의 채팅에 묻히지만 이쪽은 혼자라서.

[chi프틴]

여러모로 힘든 일인것 같음 나를 추종 하는 사람들도 나를 끌어 내리려는 사람들도 전부 내 의도랑 다르게 곡해 해서 듣고 그걸로 서로 싸우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