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나라가 버라이어티하게 쪼개놨는데
독일로 해봄
독일 사단이 10개...
땅은 반토막
(오스트리아 먹고 시작하는데 저게 핵심주가 아님
물론 중점찍어서 핵심주로 바꾸는 게 되긴 한데...
...근데 왜 남티롤은 독일거로 되어있지)
항공기 연구도 다 제로가 되서
공군 연구 처음부터 해야 하고
(BBA dlc 없으면 뜨는 항공기인데 문제는 난 BBA dlc가 있어서...
참고로 BBA = By Blood Alone dlc 말하는 거)
조선소 수는 더 처참
(바닐라 기준 독일 시작이 조선소 8개인가 그런데
그게 반의 반토막남)
해군
해군을 고자로 만들어버림
...정규병으로도 영국 상륙은 가능한 해군이었는데
이거를 잠수함빼고 날리네
물론 다른데도 해군이 빈약하면 모르겠는데
홀로라이브 나라는 왜 전함을 하나씩 끼고 있는 거지?
이래서 선영국 메타가 안되서
주변 나라 치고 정당화로 개수작질을 부려 개판을 만든 뒤에 하나씩 다 때려 부순 결과...
47년에 세계 정복 끝
갠적으로 미는 데 빡셌던 나라 둘이
초코
얘는 멕시코에 있는 멜이랑 남미의 로보코랑 세력 파는데
비동맹 치곤 군대가 엄청 많아서
이 짤처럼
50개 사단 동시상륙해서 그냥 밀어버리지 않으면 안 밀리더라
근데 얘가 멕시코의 멜이랑 브라질의 로보코랑 세력 파는데
이쯤 오면 주도권이 멜에게 넘어가서
멜 잡으려고 멕시코 상륙 가는데
그랬다가 보병 사단 24개 기병 사단 24개 기갑 사단 24개 날려버려서(그 와중에 전선 각 칸에 사단을 3-4개씩 까는데 본토라 그런가 보급이 잘되서 안 뚫리더라)
방법을 바꿔서
코코 밀면서 바로 2차 충격으로 밀어버리는 전략을 세우니까 밀리더라
그리고 일본
여기 상에선 상황이 반전되서 좀 많이 나은 상황이었는데
처음에 보탄 미는데 일본이 블라디보스토크에 알박기를 해버림
소련이 왜 나왔는진 모르겠는데
일본이 블라디보스토크 먹고 거기다 괴뢰국으로 알박기해서
기갑으로 밀러갔다가 역으로 안 밀려서 기갑사단 7개 날려먹는 바람에 전선을 한참 뒤로 후퇴함
물론 중국 동부 와서 기갑 깔고 들이미니까 애들이 그냥 갈리더라
일본 항복 직전 갈린 애들
만주 쪽에서 애들 안 갈렸어도 600K대 3M으로 볼만 했을텐데 ㅡㅡ
(일본 애들이 사할린+블라디보스토크 쪽으로 사단을 많이 드랍(시작할때 사단이 최대 265까지 올라갔었는데 일본상륙갈 쯤에 78까지 떨어지더라)+괴뢰국 러시아가 하바롭스크+블라디보스토크 따면 바로 항복해서 그 덕에 사단이 많이 고립되서 기갑으로 밀어도 갈리더라)
풀 기갑으로 밀면 괴뢰국 항복 감안 안하고 대충 교환비가 1:10 나오니까...
...그래서 해볼만하냐고 묻기엔
버튜버 국가는 할만한 거 같은데
원 국가(독일, 미국, 영국, 탄누 투바, 쿠바) 이런데는 좀 빡셀거라 생각함
일본은 할만할 듯
공군...버리고 협상할때 침공할 수 있게 땅 먹고 배 잘 먹으면 어찌저찌 버티는 건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