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SNK에서 사무라이스피리츠를
출시하자 스파 아류작만 나오던
격겜계에 그야 말로 돌풍을 일으킴
그후 기세를 몰아 이듬해 2탄
하오마루 지옥변을 출시하는데...문제는 여기서터짐
나코루루란 이누이족 여캐가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었는데
자연을 위해 자기의 목숨을 바치는
엔딩을 내버림.
감동적인 엔딩이었지만 예상치못한 인기와
많은 항의에 직면한 SNK는 이미 죽은캐릭을
살릴수는 없으니
후속작들을 전부 프리퀄로 냄.
나코루루가 살아있는 이상
모두 과거 이야기이다.
(시키는 이뻐서 넣어봤다)
단 하나 20년이 지난 후의
스토리를 낸적이 있긴함
검객이문록이라고...
SNK답게 캐릭터는 괜찮았고
격겜으로서는 생각보단 괜찮았지만
없는 기술력으로 플스1로 3D를 내다보니
그래픽이 너무나도 처참해서 망했다.
암튼 사쇼는 결말은 사쇼2로 정해진 상태인것.
그래서 레데리도 이와 비슷할것같음.
스토리의 끝은
정해져있다봐야해서
후속작은
혹 3편이 나온다해도
이전 이야기나 동시대 다른 인물의
이야기가 될수밖에 없을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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