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기타] 블루아카) 야심한 밤에 올리는 자급자족 굿즈 자랑하기 - 블루아카이브 편

[CONPANNA]

쨔쟌 

그것은 바로바로 토끼소대 코스터인 것이야-

내가 쓰는 텀블러에 맞춘 딱뎀 90 mm사이즈의 코스터

온리전 신청은 떨어졌지만...그래도 준비도 덜했도 너무 급하기도 했고 완성도도 떨어져서 좀 뽑아달라 하기도 부끄러웠어...

그래서 다름번은 우리 덕후들의 마음을 사로잡을만한,

이건 꼭 가지고 싶은 마음이 들 네오 암스트롱 사이클론 제트 암스트롱 포 정도의 높은완성도로 만날 기회라고 생각해야지.

뒷 판의 미유 그림은 아수라장 님께서 자랑을 해도 된다고 허락하셨기에 ㅎㅎㅎㅎ 자란스레 더 자랑합니다.

원래 셋팅값 조정만 하려 했는데 허락도 받았겠다 완성도를 더 높게 해 봐야지.

토끼소대 이야기는 이게 정말 감명깊었지.
나도 이런 선생님이 계셨으면... 하고...

반응 좋으면 다른 준비했던 굿즈들도 올려보려 준비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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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출처: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0081221

출처 : 본인

[우사기상레볼루션]

[라젠드라]

[Sasami@치즈]

[루카 내놔]

와 ㅊㅊ코스터 팔았으면 샀을텐데

[CONPANNA]

돈 아깝지 않을만큼 완성도로 다듬어서 덕후들이랑 나누려고 코미케를 목표로 준비중이에요. 기대응원에 지켜봐주세오.

[THE·O]

코스터를 금속으로도 만들어서 씀?
컵에 찬 음료 담았을 때 바닥에 맺히는 물 흡수하려고 쓰는걸로 알았는데

[CONPANNA]

발상의 전환으로 뭐 묻었을 때 수세미로 빡빡 닦을 수 있다는 장점이, 그리고 다행히도 핫소스 분사 기능은 없는 점?

[위 쳐]

[얼간이 아닌데]

[VEDA.]

가내중공업 ㄷㄷ

[왕깍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