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86) 최종화 뽕이 최고였던 최근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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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슨 '에이티 식스(86)' 였구요

나름 괜찮은 스토리에 작화도 좋아서 초반(1쿨)때 인기가 많은걸로 기억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방영 연기를 너무나도 자주한 탓에 욕을 오지게 먹었음

그러고서 2쿨에서 라노벨 스토리 적절한 부분에서 최종화를 만들었는데

연출과 음악이 진짜 정성들여서 만들어 놓아서 그런지

(치트키 사와노 히로유키)

23화(최종화)에서 정말 고평가를 받게된 애니..

(웃긴게 라노벨도 별 진전없이 다음 내용이 안나오고 있음..)

ps. 2쿨 부터 쿠키영상도 개지림..

(23화 특, 얼굴도 모르는 부대원과 그를 지휘하는 지휘관이 생사를 넘나는 고비끝에 서로 만나게 됨.)

마지막 손모양으로 86소대를 표현하는 것도 정말 미쳤음

애니팀이 다해먹었다는게 정설

[뭄메이]

원래부터 원작도 고평가 받던 부분이라..

문제는 2기가 나오면 스토리 방향성이 1기랑은 다를테니 그게 문제지

[시로코코]

나와만달라고 제발 ㅠ

[노르웨이산 간고등어]

2기 내놔

[단노우라 팔척도]

전쟁 애니 볼려고 들어왔더니 휴먼스토리에다 영화에서 보기힘든 촬영기법? 개지렸다.. 손가락에 꼽는 명작

[지나가는 경찰서장]

소미가 뭔일인지 정발 재개했던데.

[tkdghks0517]

나왔어요?

[오딘슨]

이거 최종보스가 타락한 아인슈타인이라는게 레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