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 기준
※필퀘 이외의 퀘스트는 전부 무시하고 달리는 중
※난이도 최하
요약해서 말하면 하이스피드 모드는 신이란 것.
원래 하나였어야 할 스토리가 쪼개놨으니 밀도가 덜한 2의 스토리를 어떻게든 메꿀 필요가 있었겠지만 그래도 확실히 섬1의 완성도에 비해 스토리가 듬성듬성이란 느낌을 받았어.
7반을 굳이 쪼개놓은 거라던가... 알핀을 유미르에 합류시켰다가 갑자기 낚아챈 거라던가.... 마황병이라던가....
게임적으론 필드도 넓어졌는데 그 덕에 맨몸으로 뛰는 잿빛 전기 때는 플탐이 싫어도 늘어날 수 밖에 없는 구조더라. 하이스피드 모드 덕분에 쾌적하긴 했다만.
크로우는....
볼 수록 아쉽다?
충분히 설득력 있게 만들 수 있는 기반은 있었는데 안 쓰고 넘어간 느낌이야.
스토리를 듬성듬성하게 만들바에야 하나로 압축하고 초반에 크로우 하나의 스토리텔링에 집중했으면 괜찮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자꾸 나. 보드 타기 미니 게임 만들 시간에 텔링 문제를 어떻게 하라고....!
2부는 신기합일 이질풍으로 순삭하고 섬3해야징.
※필퀘 이외의 퀘스트는 전부 무시하고 달리는 중
※난이도 최하
요약해서 말하면 하이스피드 모드는 신이란 것.
원래 하나였어야 할 스토리가 쪼개놨으니 밀도가 덜한 2의 스토리를 어떻게든 메꿀 필요가 있었겠지만 그래도 확실히 섬1의 완성도에 비해 스토리가 듬성듬성이란 느낌을 받았어.
7반을 굳이 쪼개놓은 거라던가... 알핀을 유미르에 합류시켰다가 갑자기 낚아챈 거라던가.... 마황병이라던가....
게임적으론 필드도 넓어졌는데 그 덕에 맨몸으로 뛰는 잿빛 전기 때는 플탐이 싫어도 늘어날 수 밖에 없는 구조더라. 하이스피드 모드 덕분에 쾌적하긴 했다만.
크로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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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설득력 있게 만들 수 있는 기반은 있었는데 안 쓰고 넘어간 느낌이야.
스토리를 듬성듬성하게 만들바에야 하나로 압축하고 초반에 크로우 하나의 스토리텔링에 집중했으면 괜찮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자꾸 나. 보드 타기 미니 게임 만들 시간에 텔링 문제를 어떻게 하라고....!
2부는 신기합일 이질풍으로 순삭하고 섬3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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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5년 전에 하던 걸 미니까 넘나 새로운 것. | 23.01.23 16: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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