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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보배) 둘째딸이 제 친자식이 아니랍니다 후기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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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남의 아이도 아니면 얼마나 바람을 피우고 다닌거야? ...무섭다
(IP보기클릭)115.142.***.***
이랫는데 무슨 둘째딸 키운정이잇는데 키우라느니 지일아니라고 막말 지껄이는 쓰레기새끼들 착한척하면서 댓글에 드글드글해서 역겹다못해 토한사발하고왓음 인두겁을쓴 강아지들 심지어 지적하니까 나는 그럴거라니까!! 이러면서 큰소리침 에라이 ㅅㅂ
(IP보기클릭)211.36.***.***
마누라가 아동 성범죄자랑 바람나???
(IP보기클릭)218.155.***.***
친자확인 할때 둘다 하는게 당연하지 않을까 둘째만 아니라는거 같은데
(IP보기클릭)42.24.***.***
현실이 픽션보다 더 맵네 매워
(IP보기클릭)121.189.***.***
아니 시발 자식도 있는 년이 아동 성범죄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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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당해 낳은 아이여서 아내도 아이도 죄는 없었다...인줄 알았건만;;;;
(IP보기클릭)42.24.***.***
현실이 픽션보다 더 맵네 매워
(IP보기클릭)211.36.***.***
마누라가 아동 성범죄자랑 바람나???
(IP보기클릭)61.251.***.***
그러게.. 겜이면.. 업적작한다고 생각될 정도의 짓인데.. 현실에서 그걸 해버리네... | 22.10.19 13: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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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chearster
친자확인 할때 둘다 하는게 당연하지 않을까 둘째만 아니라는거 같은데 | 22.10.19 13:42 | | |
(IP보기클릭)106.101.***.***
외도남의 아이도 아니면 얼마나 바람을 피우고 다닌거야?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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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대체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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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랫는데 무슨 둘째딸 키운정이잇는데 키우라느니 지일아니라고 막말 지껄이는 쓰레기새끼들 착한척하면서 댓글에 드글드글해서 역겹다못해 토한사발하고왓음 인두겁을쓴 강아지들 심지어 지적하니까 나는 그럴거라니까!! 이러면서 큰소리침 에라이 ㅅㅂ
(IP보기클릭)49.142.***.***
ㄹㅇ ㅈ병1신새끼들이 ㅋㅋㅋㅋㅋ | 22.10.19 13:49 | | |
(IP보기클릭)203.255.***.***
한 10년 키우면 키운정이 있겠지..하다 못해 강아지도 키우면 정들어서 죽으면 마중나온다는 설이 있는데.. 그리고 무엇보다 키울지말지는 저사람이 결정할거지, 누가 옳다 그르다 할수있는 사항이 아니라고봄. 난 못 아마 못키울거 같긴한데, 정 때문에 키울거 같다고 하는사람 이빨깨부시고 싶지는 않을듯 | 22.10.19 13:50 | | |
(IP보기클릭)118.217.***.***
저건 둘째딸을 안거둬도 상관없는거고, 거두면 진짜 인격자인거 근데 지들이 뭔데 당사자도 아니고 선택을 강요하는거야? | 22.10.19 13:51 | | |
(IP보기클릭)175.115.***.***
어려운 문제라서 누구의 말이 정답이 될 수 없음. 그냥 그런 사람이 있는갑다 해야지.. | 22.10.19 13:51 | | |
(IP보기클릭)112.217.***.***
애는 무슨죄냐면서 가스라이팅하는것같아서 좀 그렇긴하더라 생판남도아니고 내 등에 칼꽂은 새끼들 자식 키워야되는 아빠는 무슨죄냐? 그냥 입양해서 키우는것도아니고 원수의 자식을 키우는수준인데 마음으로 낳은 자식이니 애는 죄가없다느니 쉽게말하면서 희생강요하는거보면 기가막힘 | 22.10.19 13:51 | | |
(IP보기클릭)223.38.***.***
일단 친자확인해서 친자아니라는거 확인한후 2년내로 소송으로 가족관계부터 지워야한다 뻐꾸기로 양육비 뜯기기싫으면 | 22.10.19 13:52 | | |
(IP보기클릭)211.230.***.***
사람마다 느끼는 게 다른 거지 뭔 착한척 ㅋㅋ 초3이면 10년을 부대끼고 살았는데 무 자르듯이 감정을 싹둑 잘라내는 것도 힘든거야 어린애가 지 잘못도 아닌데 안절부절하면서 부모 눈치보고 울면서 버리지 말아달라고 애원하면 측은지심이 안 생길 수가 있냐? 심지어 아내쪽은 정분난 남자가 아동성범죄자인데? 그 상황에서 아이를 버리든, 안고 가든 본인 선택이지만, 여튼 니 말대로 난 키운정때문에 못버릴듯하다 | 22.10.19 13:56 | | |
(IP보기클릭)124.111.***.***
루리웹-6434479682
일단 내 인중부터 부수고 너도 교도소 가야겠네. | 22.10.19 13:59 | | |
(IP보기클릭)124.111.***.***
나도 못버릴것 같거든. 인간관계 없이 사는 오타쿠 티 너무 내지 말고 마음 좀 착하게 먹고 사회성도 조금씩 기르고. 무슨 반대기만 하면 인중을 후려쳐서 이빨을 부수고 어쩌고... 지랄도 정도껏해. 보는 사람도 불쾌하다. | 22.10.19 14:00 | | |
(IP보기클릭)39.7.***.***
측은지심이 착한 척이 된 사회라니... | 22.10.19 14:04 | | |
(IP보기클릭)211.36.***.***
남편 입장에서야 그런데 남일인 사람들 한테는 애 입장도 보이니까 | 22.10.19 14:05 | | |
(IP보기클릭)218.144.***.***
나는 그럴거라니까라고 말하는건 부가적인거고 남한테 뻐꾸기당한 자식 키우라고 강요하는 사람 인중 부수고싶다는거 아님? | 22.10.19 14:07 | | |
(IP보기클릭)223.62.***.***
스스로 실천하면 착한 거지만 안타까운 사람한테 강요하고 있으니까 착한 척이지 측은지심은 왜 저 안타까운 사람한테는 못 가지는 걸까 | 22.10.19 14:09 | | |
(IP보기클릭)121.135.***.***
'나라면 키울것 같다 (OK)' '나라면 불륜 생각나서 어려울것 같다 (OK)' '당신은 계속 키우셔야 한다 (웬 오지랍?)' '키우셔야 한다고 강요하는것은 선을 넘는것으로 보인다 (OK)' '키워야 한다는 사람들 찾아다니면서 인중을 부수고 싶다 (??? 개인적으로는 이것도 너무 나간것으로 보임.)' | 22.10.19 14:23 | | |
(IP보기클릭)211.234.***.***
아니 댓글 쓴 사람은 나는 키울건데 내인중도 부술거냐 이러면서 핀트 아예 못잡았으니까. 나도 개인적으로는 너무 나간거같은데 싶긴 하지만 그거랑은 별 관련 없어보여서 쓴거. | 22.10.19 14:29 | | |
(IP보기클릭)223.62.***.***
예전에 목사한테 NTR당한 아저씨도 키운정 때문에 괴로웠다지만 결국 목사 씨인 아들은 엄마한테 보냈었지 | 22.10.19 14:31 | | |
(IP보기클릭)175.116.***.***
사람마다 다른데 너무 이분법적으로 사는듯... | 22.10.19 14:53 | | |
(IP보기클릭)118.235.***.***
댓글맨 요지는 키울지말지는 사연남이 정하는건데 안키우면 쓰레기로 몰아가는 애들이 역겹다는거지. | 22.10.19 14:54 | | |
(IP보기클릭)121.165.***.***
성폭행당해 낳은 아이여서 아내도 아이도 죄는 없었다...인줄 알았건만;;;;
(IP보기클릭)112.217.***.***
(IP보기클릭)64.141.***.***
그거?? 구멍 대 주러온 걸레인가 ㅂ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2.10.20 00:36 | | |
(IP보기클릭)114.202.***.***
(IP보기클릭)223.39.***.***
ntr물같은 픽션이 저런 현실피해자 조롱하는 거지 저 정도는 아니라고 해도 불륜사례는 흔히 볼 수 있잖아 그런데도 꺼리김없이 나오는거보면 피해자를 걍 조롱감으로 쓰는거지 | 22.10.19 14:16 | | |
(IP보기클릭)121.189.***.***
아니 시발 자식도 있는 년이 아동 성범죄자를?
(IP보기클릭)118.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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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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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이런건 창작물로도 충분하다고 | 22.10.19 13: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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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78.***.***
(IP보기클릭)121.178.***.***
부디 잘 해결 되셨으면 좋겠네 | 22.10.19 13: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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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9.200.***.***
기가 막힌 세상이다...ㅠㅠ | 22.10.19 13:57 | | |
(IP보기클릭)116.36.***.***
여자들이 게거품 물고 반대함. | 22.10.19 16:44 | | |
(IP보기클릭)64.141.***.***
반대하는 것들은 걸릴게 있다는거지.ㅋ 뭐 다른 씨 받는게 쾌감이 있나보네 ㅋ 그걸 실제로 하는 동물급의 돌아이들이 문제 | 22.10.20 00: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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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추정의 원칙에 정면으로 위배되는거라 쉽지않을듯 | 22.10.19 14:07 | | |
(IP보기클릭)121.188.***.***
근데 유전자검사할려면 뭐 필요하지? 영화에서 하는거처럼 그냥 머리카락 몇올 떼어가서 하면 되지않나? 그럼 그냥 정 의심스러울때 혼자 몰래가서 하면 되지않을까.. | 22.10.19 14:07 | | |
(IP보기클릭)223.39.***.***
어차피 간통죄도 없어졌고 지금은 민사감이지 형법위배 아니니 상관없지 않나 | 22.10.19 15:24 | | |
(IP보기클릭)116.36.***.***
모근 (머리 뽑으면 끝에 붙어있는 둥그런거) 있는 체모면 가능. | 22.10.19 16: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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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2.172.***.***
으으으 .. 머릿속이 더러워진다 멍무이 영상과 사진으로 멘탈을 정화하러 가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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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까 나같음 걍 다 버린다. 아님 꼭 친자만 데려가거나. 바람도 유전이라... | 22.10.20 00: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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