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병장비 까지는 국특으로 넣으면 너무 복잡해질 것 같아서 공통 트리화 함.
지원화기는 기관총, 박격포 등등 연구. 그냥 버프 버튼.
기타장비는 군장구류나 기타 등등 장비들 생각 했는데, 방탄복이랑 합칠까 생각중임.
기타장비는 장비화 예정.
만약 두 테크트리를 합친다면 '방탄복 및 기타장비' 테크트리가 될 듯.
야간 장비는 공학으로 뺄까 고민 중임.
보병 버프랑 더불어서 전차 사통 장치에도 연결되고, 또한 나중에 공군 디자인 나오면 공군에도 연결 될테고 말임.
해병대,공수부대,산악대대,저격 등등은 그냥 깔끔하게 베트남전 기준으로 스타트 시켜버림.
메이저 국가는 노란색 라인까지 연구 완료된 채로 시작하니까 가급적 미리 연구 완료된 단계를 줄여서 전쟁 중 연구에 이득을 몰아주려고 구상.
저격반 애들은 별도 저격총 개발은 안하고 그냥 저격반에 소총 넣는걸로 할 생각임.
생산 요구장비가 넘 많아지면 군수 오브 아이언4가 되버려서.
근데 사실 기갑 종류가 너무 많아져서 그런 느낌 다 되버렸지만;;
특수훈련 볼 때 마다 이거 교리쪽으로 보내야 하는거 아니야? 싶은데, 일단은 내비둠.
그린베레나 델타포스 요런 것도 넣어보고 싶긴 한데.. 호이 겜 시스템 생각하면 그런 활동은 첩보텝으로 보내주는게 좋을것 같음.
뭐 일단은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