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하는 꼬라지 보면 저거보다 더 빨리 빠져도 이상할게 없는 수준인걸
발매 전: 팔 생각이 있는지나 의아한 마케팅 방식, 정보 공개
발매 후: 각종 버그로 정상적인 게임 어려움(특히 스팀판)
극단적인 밸런스(오죽하면 어지간하면 캐릭터 밴은 안하는게 북미 격겜판인데 그걸 해냄)
빠른 대응과 사후조치가 있었다면 괜찮았겠지만 돌아온건 느려터진 대응과 아직도 해결 못 하고 있음
격겜 특성 상 신캐나 시즌패스 같은 DLC가 보장되는게 오히려 게임 수명 연장으로 보는지라 중요시하는데 그냥 검토 중이다 하는 중
넥슨도 장사할 생각 없는지 그냥 인방 홍보에만 집중하고 있고 이스포츠씬 투자한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기대치 대비 빈약함
수요예측도 더럽게 못해서 중국, 일본, 한국만 노리다가 뒤늦게 북미에 럭키펀치 터진거 캐치도 못 해서 물도 못 젓는 병1신짓만 하는 중
에초에 퀄리티도 다른 외주 격겜 대비 떨어져서 넥슨이 돈 덜 줬나보나 생각해왔는데
이후 운영 돌아가는거 보면 그냥 생색내기 용으로 낸거라는 생각 밖에 안 들더라
에초에 던파 결투장 그대로 낼려고 했다가 외주가 본격적으로 격겜화 시킬려고 해서 저리 나온거 생각하면
그나마 럭키펀치 몇개 터질뻔하다가 지 스스로 걷어찬 격으로 밖에 안 느껴짐
결과적으로
중꿔 더빙까지 넣을 정도로 중화권 노린거 같은데 에초에 판호 때문에 컷 당했고
일본은 IP 인지도 문제 + 마케팅 문제로 패키지 첫주 판매량 천장도 못 넘긴 상황
북미에서 호응 상당히 좋긴 하지만 물 들어오는것도 못 젓는 병1신짓 하고 있음
격투게임이라 그렇다 하긴 다른 격겜도 이렇게 빨리 물 빠지진 않았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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