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호이4)모딩) 자원과 공장 추가 관련 연구

[스트레이]

1.발전소를 돌려야 공장들이 돌아가게 구성. 재생발전소는 오른쪽 자원들 중 필요자원을 뭘로하지 고민 중.

영 넣을게 없으면 재생발전소 삭제도 생각 중.

2. 실리콘-> 반도체 이걸 넣어주고 싶긴 한데, 이리되면 웬만한 장비들의 요구자원들을 죄다 반도체가 차지할거 같음. 그래서 삭제할까 고민 중임.

(장비 생산 요구 자원을 3개만 지정 해줄 수 있어서)

3. 식량 개념은 게임적 재미를 위해서 일부러 삭제.

식량 넣는 순간 너무 복잡해짐;

[Егор Летов]

재생발전소니 지역 내 맨파의 양에 따라 발전량이 변하는 걸로 하자

[사라다이]

밀던이 그런 비스무리한 흐름으로 갔는대. 결국 별 감흥 없기도 했고.

무엇보다 AI가 바보짓 해서 저 혼자 자멸할 가능성이 큰 시스탬 들이지.

[사라다이]

그리고 자원 추가는 특히나. 자원의 분배에 따른 국가간 충돌 그림을 잘 그려야 하는대.

이게 그냥 무지성으로 현실이 그러니까 이런식으로 넣으면 게임이 되게 밋밋하게 흘러갈 가능성이 큼.

[스트레이]

좀 무역을 많이 하도록 해서 해상 중요성을 올려주고 싶었는데, 발전소 좀 별로임?
의견 좀 적어줘.

[사라다이]

그리고 2차 자원이라는 개념이 없는 게임에서 그에 준하는 개념을 넣으면.

잘못했을때 적 땅을 점령했더니 자원 생산 시설은 있는대 내가 해당 자원이 없내?

그럼 공짜로 굴리기 or 그냥 못돌리는 패널티 건물로 되서 게임이 이상하게 흘러감.

별갬이 심심해서 2차 자원을 생산량이 아닌 누적치로 만든게 아니라 생각함.

[사라다이]

무역의 중요성을 만들고 싶으면. 차라리 주요 열강에 치우친 자원을 분배하는게 나을거임.

소련은 알루미늄이 많고 다른 나라에는 별로 없고. 미국은 석유가 많은대 다른 자원이 없고.

자원때문에 무역을 해야 되면서 동시에 전쟁을 할 동기를 쉽게 부여 하니까.

[스트레이]

글고보니 호이4 현재 자원이 칼 같이 끊기는건 아쉽긴 하더라. 그렇게 바로 부족이 떠버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