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여러분들
저번주 토요일부터 지금까지 쭉 명절 버프로 쉬고 있네요 !!
주말 - 명절 동안 잠들었던 스위치를 꺼내서
콘솔게임으로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엇습니다~
젤다 야숨을 하고 있는중인데 넘 어렵더라구요
패드를 부술까 내손을 자를까 이게 왜 이게왜 왜왜왜왜왜 빡쳐있다가
배는 고프기 마련이고 배고플땐 게임이 안되고 진정이 안되기에
맛난걸좀 먹었습니다
명절에 아무도 안만나는
이 슬픔..ㅡㅅ ㅜ 혼자 삼겹살을 냠냠..
밥한공기 시키고 김치찌개 추가하니
김치찌개 시키시면 밥한공기 나오는데 취소해드릴까요?
"아뇨"
달려봅니다
노릇 노릇 잘익고 있는중입니다
제가 시킨건 냉삼 100g x 3
공기밥 / 김치찌개 + 공기밥
이였습니다
본격적으로 쌈 갑니다 !!
2번쌈 !!
야채 코너를 보는중에 미나리도 있어서
바로 굽굽 입니다 - !!
하..잘먹었다 배가부릅니다ㅏㅏㅏㅏ
잘먹었습니다...!!
.
.
.
맨밥 - 나는 ?
남은고기 - 나는?
남긴다고 ?
남겨 ?
?
그것이 무엇일까 !?
ㅇㅇ 그거--!!!
위장이 거부해도
뇌가 허락하는한 먹는겁니디...
그런겁니다
너의 위장은 일 분 전의 위장보다 소화한다.
한 입 넣으면, 아주 조금이지만 위장으로 들아가지. 그것이 식사 라고!
김치 . 콩나물 . 무생체 . 참기름으로 볶 볶 볶 !!
김치찌개 시켜서 나온 계란 후라이로 정점을 찍었습니다 - !!
깨긋하게 마무리 지었네요 !!
쓸쓸한 명절 제사음식 or 명절 음식도 못먹고
그외 친가 외가도 딱히 만날일도 없고
먼길 갈일도 없고
조카 용돈 뜯길일도 없고
내 피규어 부숴질일고 없고
게임기 컴퓨터도 뺏길일도 없고
넘 쓸쓰하네요
오랜만에 이렇게 먹으니
슬프기 짝이없습니다
모두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아..넘 슬프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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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의 깨끗한 먹방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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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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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고기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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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일수록 더 잘먹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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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입장에서는 완전 천국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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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ㅅ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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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는 음경과 음부가 교집합 되는 걸 말하는 건데용 | 25.02.12 13: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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