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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마이트가인의 라이벌인
굉룡을 만들어봤습니다
국내명은 창룡이었죠
원본은 비룡과 함께
트랜스포머 출신인데
용자 시리즈로 넘어오면서
컬러링이 바뀌고 주인공의 라이벌로
자리잡게 되었네요
달아줄 수 있습니다
뒤에 받쳐줄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극중에 안 나올 줄 알았는데
한번 나온 적이 있더군요
수납할 수 있습니다
변신 후 남는 파츠를
다리 속에 수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하중에 무게가 올라
중심 잡기도 더 수월해지겠네요
이펙트에 조인트가 있어서
베이스에 연결하면 되는 건데
사진 찍을 땐 생각을 못했네요
꼬맹이가 되버렸습니다
둘은 거의 동급의 크기입니다
덩치가 크긴 하지만
파츠들이 큼지막한게 많아서
조립이 어렵진 않았네요
합체가 없는 단독변형제품이라서
오히려 프로포션이
멋지게 나왔나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