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털리는 퍼랭이.
이번에는 노랭이도 호구처럼 당했다.
역시 털리는 분홍이.
옷이 녹는다.
하지만 이번에도 능욕 안하고 도망간 악의 조직.
역시 아무리 봐더 퍼랭이는 싸울 생각이 없고 당하는것만 생각하고 있다.
발상이 제정신이 아니다. 역시 마법소녀는 광인이다.
귀여운 인형들.
글러머었다.
허리를 삐끗했다....
모두의 어머니 분홍이.
귀여운 고양이.
하지만 도망간다.
굉장한 모래 버섯이다.
코리스는 애들하고 놀지 못한다.
가기전에 인형을 주고 간다.
더 놀고 싶어서 변신.
갑자기 화장실이?
기척이 느껴져서 변신하고 공원에 도착하니 변신한 코리스가...
납치.
그리고 유아퇴행.
이번에는 모녀놀이.
노랭이 : 문어빵 주쇼. 문어빼고.
셋이 처음 만나던 시절.
끈질긴 분홍이.
노랭이 : 나한테 무슨 볼일이라도?
노랭이 : 헐....
노랭이를 노리는 악의 조직.
인자강이었다. 노랭이는.
노랭이 : 내가 꼬리말고 도망가는 겁쟁이로 보이나?
이렇게 영입.
정신이 돌아왔는데....
애가 불쌍해서 계속 놀고 있다....
인기없는 노랭이ㅋㅋㅋㅋㅋㅋ.
이 작품은 어머니가 죄다 동안이다.
코리스 : 졸려서 집에 갑니다~
일단 치마부터 입고....
이쪽도 만만치 않게 제정신이 아니다....
노랭이 ; 나는 문어가 싫다!!!!!
그래도 분홍이가 가장 정상적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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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물리)소녀 | 24.02.10 12: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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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려야 제맛 ㅋㅋㅋㅋㅋㅋ | 24.02.14 11: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