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고블린 슬레이어] 고블린에 대한 무한한 애정

[미아키스4]

창잡이 : 또 저 소리 나왔네. 나왔어.

고블린 슬레이어 : 고블린인가? 고블린은 어디에 있지?

고블린 1마리 척살.

땅굴 파고 온 고블린.

고블린 3마리에게 습격당해 사망하는 남성.

사람 비명 소리만 듣고도 고블린이 왔음을 눈치채는 고블린 슬레이어.

[드래그닐]

[바이로]

저세계관 다른 몬스터는 비명보다 꽝 같은 무너지는 소리가 먼저 들릴것같아요.

[티아랑그레]

세상에서 고블린 종이 멸족할때까지 계속하다 죽을 듯

[루리웹-4627762188]

고블린 슬레이어의 사상은 간단히 요약하자면 이거에요.

"너의 세 가지 소원이 무엇이냐고 하느님이 내게 물으시면 나는 주저않고 '나의 첫 번째 소원은 고블린들의 절멸입니다.'라고 대답할 것이다. 두 번째 소원은 무엇이냐고 하시면 나는 또 '고블린들의 씨를 말리는 것입니다.'라고 대답할 것이다. 또 마지막 소원은 무엇이냐는 물음에도 나는 더욱 소리를 높여서 '나의 마지막 소원은 고블린들을 이 지구상에서 완전히 남김없이 멸종시키는 것입니다.'라고 대답할 것이다."

-고블린 슬레이어-

[블랙인덱스]

초반에 재미지만 옆에 친구들아 같은 심정

[루리웹-8131739302]

저 세계관의 고블린은 일반 현상이 아니라, 초월적인 존재들의 인위적인 개입으로 극한으로 고블린 위협이 높아진 세계관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모험가 포함) 사람들의 인식은 고블린 = 해치우기 쉬운 잡몹 으로 인식이 굳어져 있어서 고슬 혼자서 분투하던 시기가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