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에서의 죽음이 트리거로 자신이 알리가 없을
소꿉친구 우시오의 죽음을 목격한 신페이
그리고 정신을 차렸을땐
다시 하루 전, 섬에 도착하기 직전의 때로 되돌아오고
최근에 읽은 늪인간이라는 지인들이 닮은 인간들과 바꿔치기 당한다는
망상에 사로잡힌 소녀의 호러 미스터리 소설의 본 영향이라 생각하는데
이 소설이 이 작품과 직간접적으로 어떤 영향이 있을지
그렇게 다시금 섬에 도착해 돌고 도는 무한루프가 시작되는 2화
반복하면서 밝혀지는 새로운 사실들과
그림자의 존재를 이미 알고 있는 듯한 사람이 등장하면서
본격적으로 이 미스터리에 대해서 밝혀내기 시작되는 단계인데
2쿨작인 만큼 어떻게 끌고갈지 기대반 걱정반
원작을 먼저 사볼까 생각도 했지만 애니가 워낙 연출이 좋아서 그런지 애니로 매주 챙겨보는 것도 긴장감있어 매력적이네요
주인공의 어렴풋한 떡밥은 이후에 밝혀질텐데
보통 이런 작품은 모아님 도로 해결을 해도 누군가가 희생이 되거나 모두 살아남는 경우 두 가지일텐데, 이건 어떨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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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은(판○라)는 바뀌지 않았습니다.(제작진...) 일반적인 플래쉬 터뜨리는 소리와 번쩍임은 그림자가 카피를 준비하는 Ctrl + C의 효과인 것같은데 장례식장에서의 카피의 대상은 미오였을까, 그 일가였을까, 카피는 대상의 생사와 관계없이 가능할까, 제한이 있을까, 신페이는 역시 카피인게 아닐까 등등 보면서 계속 여러가지 생각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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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안경누님의 가슴에 코박죽하고 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