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홍범도 흉상 이전 ‘반대’ 58%···‘찬성’ 26%[NBS]

[SF WARRIORS]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49138?sid=100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49138?sid=100

[Sanith]

그 숫자

[Saariselkä]

흉상 여론조사 보면 NBS 여론조사가 잘못된건 아닌데...

자꾸 개딸신도님들 짜증나게 하는 여론조사기관 그만 들고오세요!!

[암바들어가]

매국노 국짐지지자 화이팅이다.

[POISON]

"당 태종 황제께서 김춘추에게 정2품의 관직을 내리시니 그 영예는...만큼 높은 것이라..
김춘추가 김덕왕 2년 당태종 황제께 당나라의 관복을 하사받고 돌아와 신라의 의관제를 당나라식으로 고쳐서 이듬해부터 신라의 왕과 관원들이 모두 당나라의 관복을 입과 당태종 황제의 신하가 되었다. ... 당나라의 고종 황제께서도 사람을 보내 말하기를 김춘추로 신라왕을 삼노라 하였다.

당나라의 황제께서는 김춘추가 멀리 푸른 바다를 건너와 궁궐에 조회하여 열심히 조공을 바치는 것을 가상히 여겼다."

<신라 비문 김인문 비 해석문>

"김춘추가 당태종을 보자, 고구려와 백제의 공격으로 신라가 거의 멸망하여 위급함을 알리고 많은 예물을 바쳐 당나라의 구원병을 요청하며 아들 법민(문무왕)과 인문 등을 당나라에 인질로 두고 신라의 의복과 관을 버리고 당의 의복과 관복을 입고 신라의 연호를 버리고 당의 연호를 썼다(신라는 당나라의 지방 정부가 되었다). 김춘추는 (고)조선을 업신여기고 모욕하는 글을 그대로 가져다가 신라에 유포시켜서 사대주의의 병균을 퍼뜨렸다."

<신채호의 조선상고사>

[기에본트]

극렬 기독교, 유대인 혐오에 나치 찬양하며, 뒤틀린 역사관을 가지고 있는 음모론자.
자신이 싫어하는 주제가 나오면 글의 맥락에 관계없이 빈정대고 막말을 퍼붓는다. 더하여 역사 주제 게시물에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본인 독자연구나 음모론, 공인되지 않은 학설을 정설인양 늘어놓는 경우가 매우 흔하다.
높은 레벨과 다년간의 사정게 활동에 자부심을 지니고 있으며, 그때문인지 몹시 오만하고 무례하게 행동한다.

환빠. 외세에 굴종했다는 이미지가 있는 한반도 국가들을 몹시 혐오하며 그를 위해서는 역사 왜곡도 불사한다. 더하여 경상도 및 경상도 출신 인물에 대해 신라를 대입하여 지역 비하를 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역사 지식은 수십년전에 멈춰있는 상태로 전혀 갱신되지 않았고, 음모론 영역에 있거나 애저녁에 폐기된 학설들을 굉장히 좋아한다. 숨겨진 역사를 아는 재야사학자 행세라도 하고 싶은걸까? 역사 주제에 곧 잘 아는 척을 하고 다니며 장문으로 자신의 논리를 설파하지만 지식 수준은 매우 처참하다.

[십만년백수]

매국노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이 또 찬성했나 보군

[방황하는늑대]

진심 지나사는 개가 후보가 되도

국힘당은 25% 표 얻는다…

[암바들어가]

세종대왕 이순신도 부정하는놈들이 모인게 국짐이야
국짐 지지하는놈들은 매국노 지지하는거지

[FLCLimax]

난 이게 찬성이 있다는게 놀랍다

[morekool]

근본도 모르면서 찬성하고 지지하는 것들이 26%나 있다는게 놀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