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에서 전개되는 30MS 시리즈.
새로운 옵션으로서 암 파츠 & 레그 파츠 [컬러 B]와
바디 파츠 타입 S02 [컬러 B]가 새롭게 키트화되었습니다.
암&레그는 상자가 들어간 패키지로 바디 파츠는 봉지 포장.
가격은 모두 880엔입니다.
우선은 암&레그 파츠부터 소개합니다.
이 쪽은 컬러 B로 되어 있고 이전 발매된 컬러 A의 컬러 바리에이션으로 있습니다.
팔다리 파츠 외, 탄포없는 얼굴 파츠 × 2, 목 파츠 2 종 × 2,
거기에 어른스럽게 편손도 추가된 풍부한 손목 파츠가 세트되어 있습니다.
이번은 컬러 B로 되어 있으므로 제일 살갗이 하얀 컬러.
티아샤나 파르 파리나에 대응합니다.
한 쪽만 설치한 상태.
이번에는 컬러 바리에이션으로 되어 있으므로 몸집이 작은 티아샤 계통과는 길이가 다르고 두신 밸런스가 달라집니다.
메카적 요소는 희미해지지만, 링 파츠를 분리하는 것으로 데포의 사지에 가까운 길이로 할 수 있습니다.
탄포없는 표정 파츠.
이 쪽은 미묘하게 표정이 다릅니다.
목 파츠는 개량된 타입으로 좌우로 움직이기 쉬운 타입과 전후로 움직이기 쉬운 타입의 양쪽이 부속.
개량 전에는 파손되기 쉬웠던 부분이므로 이렇게 예비도 손에 들어오는 것은 기쁩니다.
팔다리의 관절은 컬러 A와 다르지 않지만
관절 디자인이 바뀌어 보다 인간적인 조형이 되었습니다.
팔 등도 충분히 올라갑니다.
팔다리 모두에 접합선이 나오지 않는 구조로 보기 좋게 되어 있습니다.
다리도 역시 메카 요소가 적게 된 관절로 되어 있고 발목도 맨발 같은 디자인.
허벅지는 유용이므로 데포 파츠보다 볼륨이 있습니다.
다만 컬러 A와 같이 무릎의 가동성은 좁아지고 있습니다.
이 파츠를 사용하여 팔다리를 장갑이 없는 타입으로 할 수 있습니다.
링 파츠가 있다면 상당히 늘씬한 인상이 되네요.
이어 바디 파츠 S02. 이 쪽도 S01과 같이 메카적 요소는 거의 없는 수영복풍의 디자인.
덧붙여 이번에는 감색의 파츠에 글로스 인젝션이 사용되어 꽤 윤기가 있는 마무리.
파츠는 전후 분할이지만 접합선은 바느질 자국과 같은 디테일이 되어 있습니다.
또 발목의 밑창 파츠도 클리어 파츠판이 부속됩니다.
암 & 레그도 더해 환장한 상태.
이번에도 링 파츠는 클리어 사양으로 되어 있지만 색이 어두운 감색이므로 그렇게까지 클리어 파츠감은 없습니다.
링 파츠 있는 상태라면 데포 티아샤보다 두신이 올라갑니다.
환장하면 메카 요소는 없어져 맨몸에 가까운 것 같은 이미지로 변화하는 것도 S01과 다르지 않습니다.
글로스 인젝션의 프라는 상당한 윤기가 있지만 증명이나 주위의 물건이 비치기 쉽습니다.
링이 없는 경우 데포 티아샤에 가까운 밸런스가 되지만
상완이나 허벅지의 롤 축이 눈에 띄기 쉬워집니다.
이번에도 발목의 축이 조금 뻑뻑하다고 느꼈기 때문에 3mm 드릴로 조금 넓혔습니다.
이것은 개체 차이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너무 꽉 끼우면 비틀려 끊어지기 쉬워지므로 제대로 조립하기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 쪽도 여름다운 상쾌한 인상입니다.
또 손목도 풍부하게 부속되므로 포즈도 더하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변함없이 커스터마이즈 씬 베이스의 수상 Ver 등도 잘 맞습니다.
물론 무장손도 있으므로 무기도 보유 가능.
단지 지금까지의 30MS와 같이 분해할 수 없는 손목이므로 어느 정도 그립 디자인의 제한이 있습니다.
같은 컬러 B의 파르 파리나와도 매치합니다.
무장을 설치하는 경우, 등의 조인트 구멍이 없어져 있으므로 허리의 3mm 구멍에 접속하는 등 뒷면 무장은 즐길 필요가 있습니다.
연기 연속으로 최근 도착한 G 스트럭처와 조합해서.
타입 S01 사양의 리세타와.
링이 있는 경우 두신 밸런스가 동일합니다.
이상 30MS 옵션 바디 파트 암 파츠 & 레그 파츠 [컬러 B] & 옵션 바디 파츠 타입 S02 [컬러 B] 리뷰였습니다.
암 & 레그는 컬러 A판의 유용으로 컬러 변경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 때문에 접합선이 나오지 않는 분할로 보기 좋은 팔다리 외에,
풍부한 손목 파츠, 개량형의 목 파츠 등 편리한 파츠가 풍부한 내용입니다.
유용하고 있으므로 데포의 티아샤와는 밸런스가 달라져 버리지만 링 파츠를 분리하는 것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바디 파츠 S02는 글로스 인젝션인 것이 큰 특징으로,
마치 클리어를 불은 것 같은 광택감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여름인 것 같은 보디 파츠이지만 이번의 암 & 레그나 데포 파츠와 조합하는 것으로 더욱 많은 바리에이션을 만드는 파츠네요.
하단 조합 사진 출처 1: https://twitter.com/UNOYO/status/1563523256186900483
하단 조합 사진 출처 2: https://twitter.com/benioch/status/1563822219503226881
하단 조합 사진 출처 3: https://twitter.com/mobi_tan73/status/1564573985689714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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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조합 사진 출처 6: https://twitter.com/WaTaSiDa315/status/156423931316386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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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표정이나 조형미에 대해서 제품의 개발자 혼자만 잘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그런걸 구상할수있는 계획및 검수할수있는 담당자가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죠 디자인일러스트에 비해서 제품의 입체조형미가 뒤쳐진 느낌이면 어떤부분이 부족한지 지적하면서 이부분을 이렇게 저렇게 수정하라고 담당개발자에게 지시하면서 설계과정에서 수시로 검수를 거치지요. 물론 제품개발담당자만 터치하는게 아니라 캐릭터디자이너의 그림에도 입체화하기가 너무 어려운 그림이 가능한한 나오지않도록 중간중간에 그림의 수정을 요구하면서 디자인그림과 제품조형을 조율해주는 담당이 필요하지요. 다만 반다이의 경우는 그러한 담당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각 제품담당자들의 실력에 따라서 조형퀄이 랜덤인 감이 좀 있는듯 보이네요. 물론 없다면 외부에서 실력있는 사람을 섭외해서 채용할수도 있겠지만 섭외만 한다고 그걸로 바로 해결이 되는것은 아니고 그사람이 반다이 프라모델의 부품설계방식을 이해하고 거기에 적응해서 감수할수있는 감각을 익히는데도 짧든길든 시간이 걸리는 부분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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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표정이나 조형미에 대해서 제품의 개발자 혼자만 잘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그런걸 구상할수있는 계획및 검수할수있는 담당자가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죠 디자인일러스트에 비해서 제품의 입체조형미가 뒤쳐진 느낌이면 어떤부분이 부족한지 지적하면서 이부분을 이렇게 저렇게 수정하라고 담당개발자에게 지시하면서 설계과정에서 수시로 검수를 거치지요. 물론 제품개발담당자만 터치하는게 아니라 캐릭터디자이너의 그림에도 입체화하기가 너무 어려운 그림이 가능한한 나오지않도록 중간중간에 그림의 수정을 요구하면서 디자인그림과 제품조형을 조율해주는 담당이 필요하지요. 다만 반다이의 경우는 그러한 담당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각 제품담당자들의 실력에 따라서 조형퀄이 랜덤인 감이 좀 있는듯 보이네요. 물론 없다면 외부에서 실력있는 사람을 섭외해서 채용할수도 있겠지만 섭외만 한다고 그걸로 바로 해결이 되는것은 아니고 그사람이 반다이 프라모델의 부품설계방식을 이해하고 거기에 적응해서 감수할수있는 감각을 익히는데도 짧든길든 시간이 걸리는 부분도 있지요. | 22.08.31 00: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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