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고레에다 히로카즈 [브로커] 칸 경쟁 진출, 해외 포스터

[BeWith]

[CamilleBidan]

배두나는 해외 작품들에서도 꽤나 활동 한지라 그런것 같네요

[버틸수가 없다]

박찬욱 고레이다 동시출격..올해 칸도 가슴이 웅장해진다

[루리웹-3799362327]

예고편이라도 보고 싶네

[JS9012]

고레에다 영화 중 안도 사쿠라 여배우 연기 최고였다.........! 배우 필모 보니 거의 데뷔 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존경할만한 연기였음........!!!

[JS9012]

칸 영화제의 심사위원장이었던 케이트 블란쳇은 <어느 가족>을 본 뒤 “앞으로 우리가 찍는 영화에 우는 장면이 있다면 안도 사쿠라를 흉내 냈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극찬했다. 이는 <어느 가족>에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안도 사쿠라의 필모그래피를 찬찬히 살피다 보면 눈물을 흘리는 것만이 눈물 연기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는 눈물을 터뜨리기도, 삼키기도, 훔치기도 한다. 때론 울지 않고도 운다. 안도 사쿠라가 보여주는 눈물 연기의 그 넓디넓은 스펙트럼을 보다 보면 케이트 블란쳇의 말에 고개를 끄떡이게 된다. 앞으로 어떤 영화 속 어떤 배우가 눈물을 흘려도 안도 사쿠라의 아류로 느껴질지 모른다는 예감과 함께.

여기 안도 사쿠라가 그동안 영화 속에서 흘려온 눈물들이 있다. 그의 눈물이 하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자. 아마 그 눈물들은 어느새 마음속에 스며들어 지워지지 않는 자국을 남길 것이다.

[lockheart]

안도 사쿠라 좋아하시면, 100엔의 사랑도 추천합니다.
전 이 영화로 안도 사쿠라란 배우를 처음 알게 됐는데, 무척 좋았어요.
특히 눈빛.
초반엔 좀 멍하고 맹한 눈빛이, 복싱을 배우면서 서서히 살아나는데 '관찰력과 표현력이 정말 뛰어난 배우구나'라고 느낌.

[환경보호의중요성]

미쳤다 진짜..6월 기대되네..

[똘방]

진짜 기대됨

[nino_el_tigre]

배우들이 다 한국어로 연기를하면 음 감독이 디렉팅을 어떻게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