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SX소프트] [게임패스] 9월 1일 종료되는 게임들

[루리웹-9512102543]

출처 : 액박앱

[루리웹-7307878496]

임모탈리티가 빠지는군

[ssolmir]

타이니킨 재밌습니다. 안한글이긴 하지만 크게 어려운 표현이 없고 한 4시간이면 엔딩 가능함. 평가도 나쁘지 않은 편이에요.

[게쁘리]

오..이건 몰랐네요. 클라우드로만 플레이되는 방식인가요?

[dkdltm]

모바일버전입니다

[MAD1sAgain]

임모탈리티 평이 괜찮길래 좀 해봤는데 당췌 뭘 어쩌라는건지 몰라서...이게 뭐지?? 하다 껐음.....

[게쁘리]

저도 하는 중이라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전작들하고 비교해봤을때 일종의 키워드를 모으는 방식이지 않나 싶더군요.

예를 들어 장면중 사과가 나왔는데, 다른 영상에서 포도가 보이면 포도로도 링크를 타 보는 그런 거죠.
그런식으로 과일 여러종류 링크 타면 업적이 뜨는걸로 봐서 확실히 의도된 거 같기도 하고요.

기존작의 키워드로 검색하던 거는 좀 직관적이었는데, 숨은그림 찾듯이 하니까 조금 그렇긴 하더라고요.
제가 뭔가 모르는 요소가 있는거 있을거 같기도 한데.. 어쨌건 수시간 하고도 몰랐다면 직관적이지 않던가 영어권 문화여야 이해를 하는 요소든가 하는거 같습니다.

어쨌건 영화적으로나 문학적으로 좀 매니아적 요소가 있는거 같긴 하고요. 그래서 일반 대중에게는 좀 붕 뜬 작품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저도 겉으로만 아는지라 깊은 매력은 못 느끼고 있어요.

왜 이런 영화들이 만들어졌는지, 왜 악마들(???)이 영화 필름에 찍혀있는지가 작품의 테마가 아닌가 싶지만... 엔딩을 볼지 잘 모르는지라.. 아마 그 스포일러 자체가 작품의 재미일거 같네요.

[MAD1sAgain]

설명 감사드립니다. 각잡고 한번 해봐야겠네요. 너무 생소한 스타일의 게임이라서 그런가 해보고 당황했었어요.